[롼 ★] re: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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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99 Vote: 1 )







우리가 이루어질 수 없다하여도 영원할 것이라 말해야 한다는 것을.










커플들의 시선을 받는다.
여자가 남자에게 투덜거린다.
난 그걸 보며 뿌듯함을 즐긴다.
푸하.
과연 여자가 투덜거린 이유가 뭘까?
난 길을 가고 있었고. 내 손에 무엇인가가 있었기때문이다.


99년 8월 28일 토요일

란희


본문 내용은 9,3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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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