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눈 작성자 dolpi96 ( 1999-09-02 22:49:00 Hit: 175 Vote: 1 ) 눈 으악... 요즘 눈이 낮아져서 불안하다. - 많은 이들은 나의 눈낮아짐이 나이듬에 의한 여성관의 변화이기 때문이 라고 했다. 예를들어 오늘 이사중에 지나간 여자 - 난 지나가는 여자 다 쳐다본다. 취미 여자 보기 ^^; 남자 3명이 있었다. 두명은 결혼한 아저씨 한명은 총각인 나 한분이 "저기 지나가는 여자 정도면 괜찮죠." 그러자 "눈이 참 낮네요." 쯔압... 나도 괜찮은것 같았는데 그림의 떡이라고 할지라도 떡을 좋아한다면 그림이라도 쳐다 보는거구 ^^; 여자를 좋아하면 여자를 만나고 얘기하는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구 ! 여튼동... 요즘엔 괜찮다고 느껴지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 게다가 회사 다니는게 재미있는게 요동네 여직원들이 예쁘다는 거다 허허허... 요즘 회사에 나보다 어린 여직원들이 많으니 농담따먹기 하면서 놀기 좋다. 잘 키워야 겠다. - 무슨 의미 일까 ? 허허허...................... ! 1999/08/27 본문 내용은 9,3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9 24204 [지수]피곤.... 써니1004 1999/09/03167 24203 [사탕] 란희. 파랑사탕 1999/09/02199 24202 [롼 ★] image yahon elf3 1999/09/02182 24201 [돌삐] 웃음 dolpi96 1999/09/02160 24200 [돌삐] 눈 dolpi96 1999/09/02175 24199 [야혼] 사진등록! yahon 1999/09/02206 24198 [돌삐] 패스트푸드 dolpi96 1999/09/02210 24197 [주연] color96 11 2 kokids 1999/09/02183 24196 (아처) 문화일기 154 홀로 서기 achor 1999/09/02203 24195 그냥 좀 짜증을 안내고 살고 싶은데 mooa진 1999/09/02153 24194 [롼 ★] 희진. elf3 1999/09/02191 24193 [사탕] 란희. 파랑사탕 1999/09/02199 24192 (아처) 문화일기 153 신비한 고대문명에의 유산 achor 1999/09/02199 24191 [야혼] 소포 yahon 1999/09/02157 24190 [덧니] re: 산에는 꽃이 피네 유라큐라 1999/09/01209 24189 9월의 시작에 서서 나미강 1999/09/01208 24188 [Sunny?~] 아닌거가타 muses77 1999/09/01205 24187 (아처) 끄적끄적 75 9908 achor 1999/09/01739 24186 [당찬12] Sevencard Poker. asdf2 1999/09/01201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