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취중진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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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98 Vote: 1 )

가끔은 술에 취해 마구 흐트러진 모습으로
가슴 속에 담아둔 나에 대한 원망들을
시원하게 쏟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약한 모습 미안해도
자신없는 모습 부끄러워도
응어리진 덩어리가 사라질 수 있다면
시원하게 쏟아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 게다.

아침이 밝아오면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어린아이처럼 뒤로 몰래 다가가
큰 소리로 외치고 마구 도망치고 싶다.

널 사랑해.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널 사랑해.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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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