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스파게티를 찾아서.. 작성자 yahon ( 1999-09-11 02:53:00 Hit: 210 Vote: 1 ) 난 사실 스파게티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라면하나면 든든히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 백수에게 스파게티는 과욕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무꺼면 어떠리 배만 채우면 그만인걸'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난 결코 입이 까다롭지 않다. 그저 배가 고프기 때문에 허기를 채우기 위해 뭔가를 계속 위장속에 쳐넣어 주길 원하는것 뿐이다. 그뿐이다.. 야혼. 본문 내용은 9,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43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43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9802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4 9801 [야혼] 멧돼지 yahon 2000/03/03202 9800 [야혼] 백수 탈출기. yahon 1999/10/01172 9799 [야혼] 번개 yahon 1999/08/19193 9798 [야혼] 변화된 몇가지 것들. yahon 1999/08/16161 9797 [야혼] 봄철의 새끼곰만큼 네가 좋아 --; yahon 1999/08/19204 9796 [야혼] 붉은 반점 yahon 1999/09/26168 9795 [야혼] 사진등록! yahon 1999/09/02206 9794 [야혼] 산에는 꽃이 피네 yahon 1999/08/31197 9793 [야혼] 상상의 경계, 표현의 금기 영화 '샤만카' yahon 1999/08/24197 9792 [야혼] 새벽탈출 & 무면허운전 yahon 2000/01/10200 9791 [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1] yahon 1999/12/26785 9790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05 9789 [야혼] 소포 yahon 1999/09/02157 9788 [야혼] 스파게티를 찾아서.. yahon 1999/09/11210 9787 [야혼] 아쉬운 이별을 했어... yahon 1999/09/26199 9786 [야혼] 아쉬움 . ab Force Recon yahon 1999/08/28210 9785 [야혼] 안녕하십니까? yahon 1999/08/11183 978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4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