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삶의 방향 작성자 dolpi96 ( 1999-09-21 00:37:00 Hit: 209 Vote: 3 ) 삶의 방향 방장의 삶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거다. 그래서 아내랑 자식이랑 오손도손 사는거지 그에 비해 방돌이 삶의 목표는 오직 새로운 기술의 습득이다. 결혼이나 여자는 부수적인 거지 나는 뭔가 ? 언젠가 친구 녀석이 물었지 "넌 아직도 평범하게 사는게 목표냐구 ?" 글쎄... 여전히 지금도 난 돈에 대한 욕심도 없고 권력에 대한 욕심은 더더욱 없다. 돈은 내가 먹고 살수 있을 정도면된고 권력은 내가 남에게 무시 당하지 않도록 - 또한 이 무시란것이 어쩌면 정말 어려운건지도 모르겠다. 1999/08/23 난 왜 살지 ? 무얼 위해 살까 ? 본문 내용은 9,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5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5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375 [해밀나미] 그냥, 요즘은... 나미강 1999/09/21200 24374 [주연] kokids 1999/09/21183 24373 [주연] 제목 없음. kokids 1999/09/21200 24372 [사탕] 카프카. 파랑사탕 1999/09/21195 24371 [돌삐] 삶의 방향 dolpi96 1999/09/21209 24370 (아처) 끄적끄적 78 achor 1999/09/20204 24369 (아처) 변명 11 achor 1999/09/20198 24368 [사탕] 비오는날에는 영화속처럼. 파랑사탕 1999/09/20183 24367 (아처) 운명에 관한 장구한 대담 achor 1999/09/20197 24366 [돌삐] Vox CD 완성 ! dolpi96 1999/09/20200 24365 [롼 ★] 그치지 않는구나... elf3 1999/09/20206 24364 [성빈] 경인에게.. 초코체리 1999/09/20208 24363 [주연] 주변에서. kokids 1999/09/20205 24362 [야혼] 칼사사 1999년 9월 정기모임 후기. yahon 1999/09/20205 24361 [야혼] 옆에서 왠 여자신음 소리가..--; yahon 1999/09/20213 24360 [경인]나 역시 그냥. ever75 1999/09/20209 24359 [사탕] 롼...... 파랑사탕 1999/09/20230 24358 [두목★] 정모에서 나눈 이야기. elf3 1999/09/19209 24357 [롼 ★] 99년 9월 정모 후기~ elf3 1999/09/19301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