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나미] 그냥, 요즘은... 작성자 나미강 ( 1999-09-21 09:16:00 Hit: 200 Vote: 2 ) 비가 내린다. 추석 연휴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에 엄머는 걱정하신다. 나? 요즘 열심히 할 일이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자료 수집 단계이지만 대학와서 뭔가 뚜렷이 일궈ㅓ놓은 것이 없는 내겐, 지금의 일이 소중하기만 하다. 어떤 일일ㄲ가? 그것은 차후에 밝히기로 하겠다. 비록 실패로 끝날지 모르지만(과정이 아닌 결과에 있어서) 난 최선을 다할 것이고, 노력 할 것이다. 무언가를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 그것만큼 재미 쏠쏠한 일도 없을 것이다. 본문 내용은 9,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5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5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375 [해밀나미] 그냥, 요즘은... 나미강 1999/09/21200 24374 [주연] kokids 1999/09/21183 24373 [주연] 제목 없음. kokids 1999/09/21200 24372 [사탕] 카프카. 파랑사탕 1999/09/21195 24371 [돌삐] 삶의 방향 dolpi96 1999/09/21209 24370 (아처) 끄적끄적 78 achor 1999/09/20204 24369 (아처) 변명 11 achor 1999/09/20198 24368 [사탕] 비오는날에는 영화속처럼. 파랑사탕 1999/09/20183 24367 (아처) 운명에 관한 장구한 대담 achor 1999/09/20197 24366 [돌삐] Vox CD 완성 ! dolpi96 1999/09/20200 24365 [롼 ★] 그치지 않는구나... elf3 1999/09/20206 24364 [성빈] 경인에게.. 초코체리 1999/09/20208 24363 [주연] 주변에서. kokids 1999/09/20205 24362 [야혼] 칼사사 1999년 9월 정기모임 후기. yahon 1999/09/20205 24361 [야혼] 옆에서 왠 여자신음 소리가..--; yahon 1999/09/20213 24360 [경인]나 역시 그냥. ever75 1999/09/20209 24359 [사탕] 롼...... 파랑사탕 1999/09/20230 24358 [두목★] 정모에서 나눈 이야기. elf3 1999/09/19209 24357 [롼 ★] 99년 9월 정모 후기~ elf3 1999/09/19301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