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많이들 변하더라.. 작성자 고야 ( 1999-09-28 08:35:00 Hit: 198 Vote: 4 ) 기본적 성격... 그리고 마음 가짐들.. 많이 변하더라.. 사람들은.... 예전에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도 울줄 몰랐고 잘난 사람들을 보면서도 그들이 잘날 줄을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있는 그대로(?) 아니.. 그냥 말하는 그대로를 믿으려 한다. 행복해 보이면.. 정말 행복할 것이란 생각을 하고 슬픈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고... 감수성이 예민해 진것일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알게 모르게 사실 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고민인지도 모르면서 (남들도 다 격는)세파에 시달려 그 모습들이 차곡차곡 쌓여.. 순간 순간 차오르는 감정때문일 것이라고.... 본문 내용은 9,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6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6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432 (나야..) 많이들 변하더라.. 고야 1999/09/28198 24431 [해밀나미] 극도의 피로, 그리고 나쁜 놈! 나미강 1999/09/28157 24430 (아처) 유치하다, 사랑 achor 1999/09/28207 24429 [롼 ★] 생각하면 할 수록.. elf3 1999/09/27196 24428 [돌삐] 양주,여자 그리고 서울가는길 dolpi96 1999/09/27173 24427 [주니] 최근 영화들... dazzle07 1999/09/27162 24426 [해밀나미] 답사 D-1 나미강 1999/09/27162 24425 꿈 rintrah 1999/09/27101 24424 [당찬12] 아띠! 짜증나... 끄응. asdf2 1999/09/27165 24423 [롼 ★] 1900년대의 마지막 추석은 최악의 추석. elf3 1999/09/26227 24422 [롼 ★] 식스센스 elf3 1999/09/26189 24421 [야혼] 붉은 반점 yahon 1999/09/26168 24420 [당찬12] 추석연휴후기. asdf2 1999/09/26162 24419 [주연] 짧은 만남 후. kokids 1999/09/26201 24418 [야혼] 아쉬운 이별을 했어... yahon 1999/09/26199 24417 [돌삐] 시간 때우기 dolpi96 1999/09/26211 24416 [야혼/감상/영화] SIXTH SENSE yahon 1999/09/26198 24415 [마이멜디] 모임 3515252 1999/09/26253 24414 [마이멜디] 보름달 3515252 1999/09/26231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