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할말이 없군.. 작성자 고야 ( 1999-09-29 17:32:00 Hit: 277 Vote: 28 ) 애궁.. 떠블류 쳐놓구 봤더니.. 할말이 없군... 헷.... 오늘은 참 많이 피곤하다.... 언젠가부터 그냥 잊혀지냈던.. 통신에 다시 손을대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찾으려 하는데.. 잘 되지 않아... 너희들은 재밌게 잘 사니? 애들이 보구 싶다.. 그런데.. 너희들 잘 모르잖아.. 재밌을려나? 그런거.. 좀 두렵지 않니? 난 난 요즘 새로운 세상이 두려움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 본문 내용은 9,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6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6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451 [야혼] 백수 탈출기. yahon 1999/10/01172 24450 (나야..)잃어버리는 꿈들.... 고야 1999/10/01179 24449 [주니] 꿈과 현실사이.. dazzle07 1999/10/01187 24448 [돌삐] 번개가 좋은 이유 dolpi96 1999/09/30201 24447 [야혼] 운전면허 시험 결과. yahon 1999/09/30171 24446 [GA94] 돌아온 객기 오만객기 1999/09/30199 24445 [경민] 돌삐야...--+ 칼출석 1999/09/30296 24444 (아처) 그냥 걸었어. achor 1999/09/30202 24443 [돌삐] 아줌마 아가씨 dolpi96 1999/09/30197 24442 [돌삐] 헤라 봐라~ dolpi96 1999/09/29201 24441 [롼 ★] 가방이 넘 무겁다. --; elf3 1999/09/29200 24440 ((나야..) 할말이 없군.. 고야 1999/09/29277 24439 [주니] 냐하~ dazzle07 1999/09/29211 24438 [당찬12] 내 느낌 II asdf2 1999/09/29210 24437 [당찬12] 냐함. asdf2 1999/09/29201 24436 [주연] 관련글. kokids 1999/09/29199 24435 [사탕] 오...... 파랑사탕 1999/09/29204 24434 [롼 ★] 한없이 바닥으로 꺼지는 느낌. elf3 1999/09/28196 24433 [주연] 감기. kokids 1999/09/28199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