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할말이 없군..

작성자  
   고야 ( Hit: 277 Vote: 28 )

애궁.. 떠블류 쳐놓구 봤더니.. 할말이 없군...
헷....
오늘은 참 많이 피곤하다....

언젠가부터 그냥 잊혀지냈던.. 통신에 다시 손을대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찾으려 하는데.. 잘 되지 않아...

너희들은 재밌게 잘 사니? 애들이 보구 싶다..
그런데.. 너희들 잘 모르잖아.. 재밌을려나? 그런거.. 좀 두렵지 않니?
난 난 요즘 새로운 세상이 두려움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


본문 내용은 9,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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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