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요즘 난 변덕이 심하다.
아침엔 팔팔하니 살맛 나더니만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
낼 있을 발표 수업두 어지간히 걱정되고, 그 다음 날 제출해야 할 리포트두 걱정이다
.게다가 30일까진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난 늘 이렇다. 내가 주도적으로 일을 해나가기 보단 늘 끌려 다난다.
이건 반드시 고쳐야지!
요즘엔 모든게 불확실하다.
내 미래두, 사람두, 내 마음두.
하지만 난 어쨌든 난 공부를 계속해야하고, 그래야만 한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니까.
올 겨울은 어떻게 보낼까?
벌써부터 12월에 갈 스키가 기대된다. 이번엔 내 실력을 꼬옥 향상시켜야 겠다.
글구,,, 일어두 해야하구, 수영두 다시 다녀야지.
후후.
이런 생각들로 날 달래고 있다.
요즘엔 모든게 시큰둥 하기만 하다.
...... 시큰둥ㅎㄴ 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