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소리없는 움직임? 작성자 dazzle07 ( 1999-10-28 12:46:00 Hit: 212 Vote: 19 ) 오랜만이군.. 예전과 다른 것은 통신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는 좋은 점.. 모든 것에 무관심히 지내다 보니 .. 이젠 주변의 사소함에 무신경함이 버릇된듯.... 좋아좋아... 남의 프로필 보는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오랜만에 본 사람들의 프로필은 참 젬있네... 조그만 그 공간에 함축된 단어로 자신을 최대한 알리려 하는가? 모.. 그것도 좋아좋아... 아주 조금씩.. 그리고 조심히 움직이기는 하는군.. 정모를 했구나... 돈이 없는 관계로 알았어도 못 갔겠지만 ^^* 요즘은 리니지 덕에 사는거 같아... 날씨가 다시금 따스해 졌다는 건 내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불행히도 겨울 옷이 없걸랑~ 밥튕 성훈이야 몸으루 때우면 되지만.. 같은 예비역이라두 난 필요한데 ㅡ.ㅡ 얼마전에 분홍색 동원예비군 통지서가 날아온 것이야.. 근데 날짜가 9/1 일.. 흘... 내가 몰 알겠어.. 날짜 지나서 클났구나...하구있는데 쩝.. 경찰서에서 예비군훈련 빠진사람 수배를 많이 해봐서리.. ㅡ.ㅡ;; 암튼.. 분홍색은 다른것이더군... 헷갈려~ 이 좋은 날..비록 흐리지만.. 집에 있을 수는 없자나? 자 다들 나가자고! 신나지는 않지만... 지금이 가을이야... 가을이라고~ ^^* 일 년에 한 번쯤 마음을 같이 하고 픈.. 주니 ! 본문 내용은 9,2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8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8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622 [롼 ★] ... elf3 1999/10/29205 24621 [당찬12] 시험에 얽힌 추억. asdf2 1999/10/29204 24620 [주연] 나의 종교 생활. kokids 1999/10/29200 24619 (나야..) 무엇을 할까.. 이걸로.. 고야 1999/10/29204 24618 (나야..) 매력... 고야 1999/10/29199 24617 뼈가 시리도록 가슴이 아퍼 미쳤나봐 딴생각 1999/10/29199 24616 [시사] 오래전. ziza 1999/10/28207 24615 [마이멜디] 단대 3515252 1999/10/28314 24614 [해밀나미] 당신... 나미강 1999/10/28205 24613 [주니] 소리없는 움직임? dazzle07 1999/10/28212 24612 [야혼] 어느 목요일 아침의 어색함. yahon 1999/10/28208 24611 [돌삐] 요즘은... dolpi96 1999/10/28199 24610 [돌삐] 누군가의 프로필 사진 dolpi96 1999/10/28196 24609 [돌삐] 구지원 애찬론 dolpi96 1999/10/27200 24608 [해밀나미] 지침 나미강 1999/10/27198 24607 [롼 ★] 새 주민등록증... elf3 1999/10/27209 24606 [지니] 정모날..... 유혹당하다...... mooa진 1999/10/27189 24605 [돌삐] 짧은생각긴얘기 99/10/27 dolpi96 1999/10/27159 24604 [돌삐] To 경원 dolpi96 1999/10/27185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