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내가 아는 사람... 작성자 thorny ( 1999-11-19 17:47:00 Hit: 200 Vote: 1 ) 쿠.. 항상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게시판을 찾아가면.. 하는말이.. 날 아는 사람이 누굴까?였던거 같다. 아처의 흔적을 다른 모임에서 보구.. 여기까지 오게됐다. 흠.. 그래두 아는 아이디가 생각보다 많다. 그중엔 날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구. 오늘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땡땡이다. 덕분에 이곳의 글두 몇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었는지 모르겟다. 흠.. 이제 곧 저녁시간인데.. 아까.. 배고프다며.. 나가서 군것질을 했더니. 배가 하나두 안 고프다. 지금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한다.. 아까는 무지 슬픈 노래를 들었었는데.. 음.. 테크노.. 머리가 돌아가려구 하네.. CD의 반은 슬픈 노래.. 반은 신나는 노래.. 이젠 땡땡이 친걸 때워야하기에.. 일에 몰두하러 가야겠다. 음.. 프로그래머의 못된 습관.. 밤늦게서야.. 일을 시작하려구 하는거.. 그러니 불규칙적이고.. 피곤하구.. --;; 낼부턴 바꿔야 할텐데.. 본문 내용은 9,2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9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9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755 [수민] 다들 잘지내지? elf3 1999/11/20177 24754 [주니] to 주연... dazzle07 1999/11/20202 24753 [주연] 드라이버의 길 (3) kokids 1999/11/19203 24752 [가시] 내가 아는 사람... thorny 1999/11/19200 24751 [임빈] to 민석군 초코체리 1999/11/19205 24750 [해밀나미] 성격 개조 나미강 1999/11/19160 24749 [돌삐] 계모임 ! dolpi96 1999/11/19163 24748 [롼 ★] 더이상은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싶지 않은데 elf3 1999/11/19221 24747 (아처) 문화일기 161 Eye of the Beholder achor 1999/11/19190 24746 (아처) 문화일기 160 Asterix & Obelix achor 1999/11/19158 24745 [돌삐] Baby Vox CD 완성 dolpi96 1999/11/18157 24744 [돌삐] TV 출연 dolpi96 1999/11/18154 24743 [돌삐] 맞벌이 부부 dolpi96 1999/11/18155 24742 [해밀나미] 이번 주말... 나미강 1999/11/18198 24741 [임빈] to 성훈 & 경인 초코체리 1999/11/18205 24740 [임빈] to 아처 초코체리 1999/11/18200 24739 (아처) 남자들에게... achor 1999/11/18198 24738 [돌삐] 11월 22일 dolpi96 1999/11/17211 24737 [돌삐] 연습,행운 dolpi96 1999/11/17187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