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내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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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200 Vote: 1 )


쿠.. 항상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게시판을 찾아가면..
하는말이.. 날 아는 사람이 누굴까?였던거 같다.
아처의 흔적을 다른 모임에서 보구..
여기까지 오게됐다.

흠..
그래두 아는 아이디가 생각보다 많다.
그중엔 날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구.

오늘은 하루종일 회사에서 땡땡이다.
덕분에 이곳의 글두 몇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었는지 모르겟다.
흠.. 이제 곧 저녁시간인데..
아까.. 배고프다며.. 나가서 군것질을 했더니.
배가 하나두 안 고프다.

지금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한다..
아까는 무지 슬픈 노래를 들었었는데..
음.. 테크노.. 머리가 돌아가려구 하네..
CD의 반은 슬픈 노래.. 반은 신나는 노래..


이젠 땡땡이 친걸 때워야하기에..
일에 몰두하러 가야겠다.
음..
프로그래머의 못된 습관..
밤늦게서야.. 일을 시작하려구 하는거..
그러니 불규칙적이고.. 피곤하구.. --;;
낼부턴 바꿔야 할텐데..


본문 내용은 9,2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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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