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치과 작성자 elf3 ( 1999-11-23 20:06:00 Hit: 162 Vote: 1 ) 치과 갔다가 왔다.. 6시쯤 치료가 끝났고...1시간이 지나면 마취가 풀려서 아플꺼란다...--; 지금...한시간이 지났고..조금씩 통증이 오는걸... 첨으로 신경치료를 해본다...뭔갈 가지고..끊임없이 쑤셔댄다..--; 그리고 뭔가의 길이를 계속 잰다..내 이빨의 길이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구.. 아직 마취가 덜풀려서인지...말할때 입이 비뚤어 지는거 같아...흑... 의사도 젊고 간호원도 젊고...(의사가 젊은게 중요하지.쿠쿠..) 간호원언니랑 잠깐 이야기를 했다...전화통화를 들어보니..남자친구가 마중(?)을 오는가 보다...참 행복해 보여...흑.. 3살차이라는데...부럽당...흠... 얼렁 밥먹구 약먹구 자야겠다...쩝. 본문 내용은 9,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0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0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774 [롼 ★] 치과 elf3 1999/11/23162 24773 [가시] 기차는 7시에 떠나네.. thorny 1999/11/23175 24772 [롼 ★] pump & buck elf3 1999/11/23153 24771 [두목★] pingu96 (이문숙) 가입축하합니다~ ♪ elf3 1999/11/23216 24770 [롼 ★] ... elf3 1999/11/23204 24769 [돌삐] 주저리 주저리 dolpi96 1999/11/23188 24768 [돌삐] 사람들과 술을 마시다 dolpi96 1999/11/23199 24767 [마이멜디] 무 3515252 1999/11/22257 24766 (아처) 옛 애인 다시 만나기 3 achor 1999/11/22279 24765 (아처) 나는 오늘 깨달았다. achor 1999/11/22201 24764 [사사가입] 가입신청입니다. pingu96 1999/11/22198 24763 [해밀나미] 예감 나미강 1999/11/22194 24762 [맛스타] 뚜벅이라.. beji 1999/11/22197 24761 [맛스타] 수갑 beji 1999/11/22202 24760 [맛스타] 애정의 한가지 이유.. beji 1999/11/22184 24759 [맛스타] 사랑?집착? 결국은....? beji 1999/11/22155 24758 [퍼온글/수민] 군인이 앤에게 보내는.. elf3 1999/11/21181 24757 [두목★] 해방53년(김민균)...가입 축하..^^ elf3 1999/11/21212 24756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립니다..(--)(__)(^^) -_-;; 해방53년 1999/11/21248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