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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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62 Vote: 1 )

치과 갔다가 왔다..

6시쯤 치료가 끝났고...1시간이 지나면 마취가 풀려서 아플꺼란다...--;

지금...한시간이 지났고..조금씩 통증이 오는걸...

첨으로 신경치료를 해본다...뭔갈 가지고..끊임없이 쑤셔댄다..--;

그리고 뭔가의 길이를 계속 잰다..내 이빨의 길이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구..

아직 마취가 덜풀려서인지...말할때 입이 비뚤어 지는거 같아...흑...

의사도 젊고 간호원도 젊고...(의사가 젊은게 중요하지.쿠쿠..)

간호원언니랑 잠깐 이야기를 했다...전화통화를 들어보니..남자친구가 마중(?)을

오는가 보다...참 행복해 보여...흑..

3살차이라는데...부럽당...흠...

얼렁 밥먹구 약먹구 자야겠다...쩝.


본문 내용은 9,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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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