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건강. 작성자 kokids ( 1999-12-13 11:46:00 Hit: 209 Vote: 1 ) 최악의 건강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 습관 등 지난 96년 겨울부터 지금 99년 겨울까지 3년 동안 몸을 막 굴린 댓가를 치르고 있는 걸까.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뜬다. 온몸은 무기력하고 일딴 깨고 나면 졸립거나 하진 않다. 다만 몸이 너무나 아프다. 혹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가. 몸에 손을 대기만 하면 아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지금은. -- Chu-yeon 본문 내용은 9,2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15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1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926 [2PAC] 아처야 정영이 나온다. wutang77 1999/12/14209 24925 [주니] 날씨가 무지 춥군 ... dazzle07 1999/12/14181 24924 [주연] 건강 (2). kokids 1999/12/14205 24923 (나야..) 날씨가 춥군... 고야 1999/12/14202 24922 [돌삐] 허무가 남는다고 해도 dolpi96 1999/12/14206 24921 [롼 ★] 술. elf3 1999/12/14206 24920 [마린] 배신자들.... sosage 1999/12/14192 24919 [해밀나미] 겨울방학 나미강 1999/12/14192 24918 [돌삐] 통신 모임의 허무 dolpi96 1999/12/14219 24917 [돌삐] Y2K 바이러스의 허구 dolpi96 1999/12/13194 24916 [돌삐] 건강 too dolpi96 1999/12/13208 24915 [주연] 건강. kokids 1999/12/13209 24914 [시사] 곤비 ziza 1999/12/13203 24913 [두목★] 이번 정모 & 겨우너 생일번개 elf3 1999/12/12204 24912 [야혼] 담배 한개피의 여유. yahon 1999/12/12216 24911 [마린] 우웅....정모...그리고 무아야... sosage 1999/12/12203 24910 내 문제 rintrah 1999/12/11198 24909 (아처) 끄적끄적 84 9911 역 achor 1999/12/11197 24908 [두목/공지] 12월 정모하자!! elf3 1999/12/11213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