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 작성자 elf3 ( 1999-12-18 00:58:00 Hit: 170 Vote: 1 ) 막상 W 를 눌렀는데...쓸말이 없다. 그래서...제목을 쓰려다 한참을 망설였다... 결국은 제목을 정하지 못했고.... 주절주절...주절주절..적고 싶은데... 적으면서 내 맘을 정리하고싶은데... 내가 날 너무 모르고 살아왔다...요새 책한권을 읽고있다.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이거 책 제목이다..--; 내 문제를 찾고 해결해볼까 한다. 쩝...그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을때 조금 달라진 나를 마주볼수 있을꺼 같다. 그게 언제가 될진 잘 모르겠지만..빠른 시일이면 더 좋을꺼같아. 그 날을....기다리며...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2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1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4945 [돌삐] 주저리주저리 1999/12/18 dolpi96 1999/12/18160 24944 [마린] 롼희야....^^; sosage 1999/12/18210 24943 [주연] 작업을 끝내고. kokids 1999/12/18183 24942 [롼 ★] ... elf3 1999/12/18170 24941 [해밀나미] 여기는 베어스 타운! 나미강 1999/12/17208 24940 [두목/정모공지] 금세기 마지막 정모~! elf3 1999/12/17205 24939 [주연] 삶. kokids 1999/12/16208 24938 [초천재/단세포] 정모날짜에 대해 fstj 1999/12/16208 24937 [롼 ★] 느낌. elf3 1999/12/16198 24936 (나야..) 것두 능력있어야... re dol 고야 1999/12/16197 24935 [롼 ★] 자자... elf3 1999/12/16211 24934 [롼 ★] 정모 겹치는건..--; elf3 1999/12/15204 24933 [롼 ★] 주연~ elf3 1999/12/15209 24932 [돌삐] 추억일기 12/15 dolpi96 1999/12/15187 24931 [돌삐] 재훈 녀석 서울오다 dolpi96 1999/12/15201 24930 [돌삐] 양다리 애찬론 dolpi96 1999/12/15204 24929 (나야..) 이번엔 정모 가야지..^^ 고야 1999/12/15202 24928 [(^^)] 이런.. 또 정모 불참이당 mooa진 1999/12/15199 24927 꿈 rintrah 1999/12/15204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