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개와 성훈에 대한 진실. 작성자 yahon ( 1999-12-29 21:06:00 Hit: 195 Vote: 1 ) 우리집엔 강아지가 한마리 있다. 지금도 집안 어딘가를 굴러 다니며 오줌쌀 궁리를 하고 있을것이다. 특별히 부르는 이름도 없다. --+ 오줌싸게, 돼지, 깜둥이, 라이코스 등등 식구들마다 자기 편한대로 그냥 부른다. 하루종일 집안에 사람이 없어서인지, 강아지 녀석 상당히 사람이 그리웠던 거다. 아무나 다 좋아한다. 낯선 사람을 보고도 짖을 생각을 안한다. 우리집에 처음와서 지금껏 나는 한번도 짖는것을 듣지 못했다. 아마도 먹을껄 주면 누구라도 따라갈꺼다. 개는 주인을 닮는다고 하던데, 하지만 적어도 난 이름은 있다. --+ 불쌍한 강아지.. 또 두발로 서서 종종걸음을 걸으며 문을 민다. 하지만 곧 문의 무게때문에 뒤로 밀린다. 그걸 반복하면서 놀고 있다. 두발로 서있는 모습이 사람같다. 그래 저 개는 사람이 되고 싶은거다. 아마도 환생을 하면 사람으로 태어나겠지.. 다음 세상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 주인(?)만나거라.. 야혼. 본문 내용은 9,1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5021 [마린] 성훈아....--; sosage 1999/12/30192 25020 [해밀나미] 낯선 남자에게서 당신을... 나미강 1999/12/29197 25019 [야혼] It is good day to die.. yahon 1999/12/29198 25018 [야혼] 개와 성훈에 대한 진실. yahon 1999/12/29195 25017 그냥 rintrah 1999/12/29185 25016 (나야..) ....... 고야 1999/12/29222 25015 꿈 rintrah 1999/12/29201 25014 [주니] 타임캡슐에 넣을 것 ! 반드시 --+ dazzle07 1999/12/29235 25013 꿈 rintrah 1999/12/29208 25012 [롼 ★] 타임캡슐 elf3 1999/12/28207 25011 [이티] 전생 pingu96 1999/12/28187 25010 [시사] 과사무실 ziza 1999/12/28216 25009 [사탕] 그런데..돌삐야. 파랑사탕 1999/12/28204 25008 꿈 rintrah 1999/12/28189 25007 [돌삐] 우리도 타임캡슐 만들자 ! dolpi96 1999/12/28215 25006 [주니] 오직 한 사람만을... dazzle07 1999/12/28210 25005 [롼 ★] ... elf3 1999/12/27207 25004 [사탕] 선웅아. 파랑사탕 1999/12/27286 25003 [사탕] 에잇. 파랑사탕 1999/12/27316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