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새벽탈출 & 무면허운전 작성자 yahon ( 2000-01-10 04:30:00 Hit: 200 Vote: 4 ) 내가 운전을 했어~ 초반에 시동 몇번 꺼먹은거 빼곤, 후진기어 넣는법 찾느라 버벅거린거 빼곤, 그럭저럭 첫운전을 무사히 마쳤어. 이젠 새탈이 두렵지 않아. 앞으론 종종 시도해 볼생각이야. 이제 어디든 갈수 있다구~ 물론 단속걸리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 연습면허도 면허라구~ 무시하지 말아죠. --; 옆자리에 면허 있는 사람과 동승할 경우 법적 하자도 없어~ 용팔과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갈수 있단 소리지. 뒷자리 남으니까 원한다면 누구라도 같이 할 생각이야. 기름값 부담하면 ^^* 단, 나에게 목숨을 맡겨도 후회하지 않을 자만. 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핸들잡아본 횟수를 열손가락 안으로 꼽을수 있거든. --;; 자아. 어쨌든 밟아 보자구~ ^^ 野 魂 野 魂 본문 내용은 9,1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3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3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9802 [야혼] 도박 관련 / #1 yahon 1999/09/06184 9801 [야혼] 멧돼지 yahon 2000/03/03202 9800 [야혼] 백수 탈출기. yahon 1999/10/01172 9799 [야혼] 번개 yahon 1999/08/19193 9798 [야혼] 변화된 몇가지 것들. yahon 1999/08/16161 9797 [야혼] 봄철의 새끼곰만큼 네가 좋아 --; yahon 1999/08/19204 9796 [야혼] 붉은 반점 yahon 1999/09/26168 9795 [야혼] 사진등록! yahon 1999/09/02206 9794 [야혼] 산에는 꽃이 피네 yahon 1999/08/31197 9793 [야혼] 상상의 경계, 표현의 금기 영화 '샤만카' yahon 1999/08/24197 9792 [야혼] 새벽탈출 & 무면허운전 yahon 2000/01/10200 9791 [야혼] 세기말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1] yahon 1999/12/26785 9790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05 9789 [야혼] 소포 yahon 1999/09/02157 9788 [야혼] 스파게티를 찾아서.. yahon 1999/09/11210 9787 [야혼] 아쉬운 이별을 했어... yahon 1999/09/26199 9786 [야혼] 아쉬움 . ab Force Recon yahon 1999/08/28210 9785 [야혼] 안녕하십니까? yahon 1999/08/11183 978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4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