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작성자 ever75 ( 2000-01-17 03:46:00 Hit: 162 Vote: 1 ) 올만에 정모에 참석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전의 정모에 대해서라면, 솔직히 말하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나온적두 있지만, 내가 항상 약간씩 늦게 간 탓두 있겠지만, 술 많이 먹구 죽는 분위기여서.. 좀 무섭더라궁..--+ 암튼 이번엔 정말 편한 맘으로, 일두 새벽으로 미뤄둔채, 갔었는데, 역시 칼사사 정모는 넘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좋아~ ^^ 첨보는 칭구두 있었는데, 건 금방 익숙해지구.. 술 먹구 싶었는데, <<사실 나 새벽에 일하면서 거의 매일 맥주 한병씩 먹거등^^;;; 그래야 덜 피곤하구, 일 끝나구 잠두 와... 어느정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 특히 울 칭구 BEJI가 술 많이많이 줘서, 많이 먹을수 있었구... 란희는 여전히 엄마 같은 표정이구... 승현인 남자칭구가 참 좋아할꺼 같구... 형순이는 .. 보기와는 다르게 순진한 모습을...^^;;; 글구..선웅은 여전히 애기 같은 얼굴이지만..<<그와 닮은 순수한 마음.. 놀랬어!!! 성훈! 넌 소개팅을 했음 같이 모시구 와야 할꺼 아니냐! 반성해라^^;;; 글구..무아! 너말야~ 담배피지마~~ 너 좋은 피부 망친다궁...^^;;; 희진인 올만에 보는건데..더 이뻐진거 같구.. 배고프다. 라면 먹을까..아님.. 맥주나 한병 먹을까.. 모가 좋을까?? 나 오늘 <<17일 신림동가.. 컴터 납품할게 있어서..한 8시 이전에 일이 끝나는데.. 시간 있는 사람.. 같이 밥먹자!! 016-704-5190 ^^ 본문 내용은 9,1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3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3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5135 [쩡허니] 펌프 싫다. beji 2000/01/17164 25134 [정모후기]^^ ever75 2000/01/17162 25133 [쩡허니] 공짜바지 생겼다. beji 2000/01/17158 25132 [쩡허니] 정웅? 정헌! T_T beji 2000/01/17211 25131 [쩡허니] 정모후기&인평&MAD PARADOX beji 2000/01/17195 25130 [마이멜디] 사는거란,,,참! 3515252 2000/01/16295 25129 (나야..) 이거 아라? 77 뱀띠의 운명..? 고야 2000/01/16239 25128 [마린]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기분... sosage 2000/01/16205 25127 (나야..) 후기 &그이후.. 고야 2000/01/16202 25126 [롼 ★] 이야~~` elf3 2000/01/16179 25125 (아처) 제40회 정모 후기 achor 2000/01/16274 25124 [사탕] 기뻐해줘. 파랑사탕 2000/01/16226 25123 [돌삐] 통신모임 4년 dolpi96 2000/01/16157 25122 [돌삐] 정모 불참의 변 dolpi96 2000/01/16168 25121 [n] 정모...우엉...and 롼... meimay7 2000/01/16164 25120 [돌삐] 추억일기 dolpi96 2000/01/16168 25119 [롼 ★] 제 40 회 정모후기 elf3 2000/01/16197 25118 [해밀나미] 잘 있나요. 나미강 2000/01/15156 25117 [마린] 쿠 ...정모 나갈려구 했는데... sosage 2000/01/15184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