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잘 다녀왔음.

작성자  
   테미스 ( Hit: 160 Vote: 1 )


죽도록 일만 하구, 하루에 3~4시간만 자고서도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음.

그동안 언니가 내 아이디를 썼나부네..
참, 나...이상한 쪽지가 막 와있구.
기분 나쁘게.
이건 왜 또 쓸 수 있게 되어 있는건지...
얼렁 돈이나 내야겠네.

농활 넘 넘 좋았음..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음.
농활 함께간 언니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구.

너무 좋은 세상이야...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6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5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78277
2487    (아처) 상실 achor 1996/07/101671
2486    삭제 lhyoki 1996/07/101591
2485    지금 나우로윈 성검 1996/07/101854
2484    [비회원/CRAZY다미]흐흐~갈솨솨 마을 잘 읽었다~ kokoro 1996/07/101591
2483    [재성] 나두 외박을...흐.. 오직너를 1996/07/101612
2482    [재성] 포프가 무슨뜻일까아.. 오직너를 1996/07/102072
2481    [키세스] 우와..젤 쎈 칼사사..^^ kisses3 1996/07/091622
2480    to 키세스 zizy 1996/07/091632
2479    데드라인에 대하여 zizy 1996/07/091562
2478    25번 조소정 zizy 1996/07/091472
2477    [EVE] 얘들아..미안해..흑흑..용서해죠 아기사과 1996/07/091531
2476    [재성] 졸립군.. 오직너를 1996/07/091633
2475    [키세스] 어랍쇼..@@!! 아처~!! kisses3 1996/07/091514
2474    (^.^) 잔인한 칼사사... aram3 1996/07/092217
2473    (아처) 훅훅.. 6000을... achor 1996/07/091584
2472    (아처) 인간이기에... achor 1996/07/091466
2471    (아처) 하필이면... achor 1996/07/091633
2470    농활 잘 다녀왔음. 테미스 1996/07/091601
2469    아처 그래도 니갓!!! lhyoki 1996/07/091632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