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잘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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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미스 ( Hit: 157 Vote: 1 )


죽도록 일만 하구, 하루에 3~4시간만 자고서도
어떻게 살아서 돌아왔음.

그동안 언니가 내 아이디를 썼나부네..
참, 나...이상한 쪽지가 막 와있구.
기분 나쁘게.
이건 왜 또 쓸 수 있게 되어 있는건지...
얼렁 돈이나 내야겠네.

농활 넘 넘 좋았음..많은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음.
농활 함께간 언니들을 너무너무 좋아하게 됐구.

너무 좋은 세상이야...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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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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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