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정모후기

작성자  
   이오십 ( Hit: 198 Vote: 13 )

언제나처럼 칼사사타임을 생각한 나는

영재, 경민, 영준과 함께 5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하였다.

신촌역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는데 내 뒤쪽에

낯설지만은 않은 얼굴이 하나 보였다.

란희였다.......-_-;

우연히 란희를 만나구서 우리 5명은 맥도널드로.....

5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 역시나 나와있는 인간은 없었다.

허허~~

잠시후 경미와 무아가 온후 캠으로 장소이동......

자리가 없을줄 알았는데 비좁게나마 아주머니께서 자리를 마련해주셨다.

역쉬 눈물겹게 고마운 아주머니......

여기서 또한번 우연히 마주친 일행이 있었으니.....

창진과 준영이였다. -_-;

다들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는 했지만

그 인간들을 왜 하필 거기서 봐야만 하는 것인가...쿠하하~~

액트도 모임이 있다고 하였다.

액트일행과 우리들은 나란히 테이블을 잡고 앉았다.

무아,란희,경미,영재와 경민,나,영준,민이.....

이렇게 4명4명이서 찢어지는 분위기...쿠하하

경인이 잠시후 오고 고야랑 또 누가 왔다.(미안..이름이격 안나서리)

왠만큼 자리를 잡아갔다고 생각이 된 후에

역시 자기들 맘대로 놀았다....흐~~

간간히 우리쪽 테이블에 찍쩝대던 액트 준X씨와,창X씨

액트쪽 테이블에 붙어있던 장X,경X씨는 아얘 그쪽부뉘기...빪.빪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 새로운 인물 2명 등장

희진과 문숙이였다.

순간 당황하였는데 2명이 같이 온것을 보면

분명 어디쪽 모임이든 같이오려고 한것이 분명한데

과연 어디일까 생각하는 순간 희진이 액트쪽으로.....엉엉

그러나 문숙이는 칼사사모임에 온것이라고 했다. ( --+)

마지막으로 연화까지 다 모인후

막 무르익어가는 부뉘기

형순이가 사진기를 가져왔다고 해서 사진두 찍었다.

난 아일롱(?)파마를 한 기념으로 머리에 삔꼽고 사진찍었다.

켜켜~~

이때쯤 슬슬 맛이가기 시작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경인

경미는 경인옆에 꼭 붙어서 무엇을 하는건지....--;

아참 그 전에 경민이에게 사랑하는 이가 있었단다.

그사람이 누구냐면 무아인데...경민이 전역하기전

둘이 결혼발표를 할 것 같으니까 다들 기대하시라...음하하

액트쪽 애들이 먼저 일어섰구

희진은 우리쪽으로 붙었다...히~~

경미가 전날 생일이라구 해서 조그마한 케이크를 마련해서

추카두 해주구

군데 촛불 큰거2개 작은거4개(24살)이 있었는데

큰거한개랑 작은거 3개를 내가 껐다.

근데 그거 누가 껐는지 눈치 못챈것 같다...히~~

케씐을 먹는둥 마는둥 얼굴에 바르구서

다시 이미지 게임을 시작

희진은 역시 게임없으면 못사나부다.

애들 얘기하고 있을동안 희진네 테이블 애들은

369,369던가? 여하튼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이미지 게임을 하자는 말에 전부다 같이 하였다.

경인이가 제무덤을 파는 이미지질문을 하나 하고

그토록 술을 바라던 경미는 한번도 안걸려서

결국 게임으로 술을 먹지는 못하였는데

어찌보면 불쌍했다...T.T

민이는 어느새 사라져버리고 경인이 상당히 취했으며

엠티얘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얘기를 꺼냈는데

바다가 보고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바닷가 쪽으로 가자는 의견쪽으로 쏠렸다.

시간은 다음주 토,일요일이다.

제일 가까운 인천쪽으로 가자는 의견이 있는데

뭐 대충 그정도까지의 얘기가 나왔고

하지만 연화네집으로 가려는 엠티가 무산되어 아쉬웠다.

그러던중 영재도 사라져버렸다.(아버지가 무섭긴 한가부다.)

2차는 4글자로된 술집인데...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펌프하러간 인간들은 감감무소식이고

우리끼리 찌개랑 밥을 시켰는데

밥을머그러 온건지 술을마시러 온건지

몰랐던 사실인데 문숙이는 사실 식충이였던 것이다.

2공기를 비운 문숙이왈 "한공기 반이야...-_-;"

한공기 반이던 두공기던간에 그게 뭐가 중요하단 말인가?

제일 많이 먹은게 자기인것을......

아 그전에 민석이도 왔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머리도 상당히 많이 긴것같고

어쩐지 좀 초췌해 보이기는 했으나

전과 크게 달라져 보이진 않았다.

그러나 왠일인지 말수도 좀 적어진것 같고

신입이 왔었는데 껄떡임조차 없었다.

민석이의 심경에 뭔가 변화가 온것은 아닐까?

속히 예전의 활기차고 끊임없이 껄떡되던 민석으로 돌아와주길 바란다.

2차에서의 경인은 상당히 위험한 수준에 이르르게 되었고

몸이 좋지않던 나도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았다.

집이 인천인 연화는 시간이 상당히 늦어서 먼저 자리를 떳고

우린 다시 3차 노래방으로 갔다.

2차 술집 아줌마가 1,2,3으로 가면 좋을거라는 말씀을 하셔서

우리는 그 원,투,뜨리를 찾았는데

그게 어디 붙어있는지 우리들이 어떻게 안단 말인가?

결국 한 노래방을 택해서 들어갔으나

지하철이 끊기는 시간이 되어감에 할수없이 나왔다.

켜켜...얘들아 미안해 트키 경민이랑 영준이한테 민석이한테두

액트애들두 노래방으로 오긴 했는데 어떻게 잘 놀다갔느지 모르겠다.

지하철을 탔는데 결국 그게 막차가 되었다.

어쨋든 무사히 집에 왔다.

근데 몸이 장난이 아니다.

온몸에 열이나고 기침에...머리두 아프고

잉잉~~

어쨌던 다덜 반가웠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1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6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64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25401   [돌삐] 영어 교육 dolpi96 2000/02/21202
25400   (나야/가야지) 엠튀 고야 2000/02/21200
25399   [선주] 대성리는 알겠는데.. umpire 2000/02/21203
25398   [필승] 나 선웅 엠티는 간다. 이오십 2000/02/21199
25397   [경인/엠티참가] 흐..엠티 가야징^^ ever75 2000/02/21183
25396   [필승] 칼사사 결 M.T 이오십 2000/02/21201
25395   [구루] 다른 사람 이해하기 skydome 2000/02/20198
25394   [해밀나미] 全觀 나미강 2000/02/20201
25393   [사탕] 반성. 파랑사탕 2000/02/20205
25392   [필승] 정모후기 이오십 2000/02/20198
25391   [마이멜디] 당당함 3515252 2000/02/20273
25390   [경민] 윽...서눙...--;;; 이오십 2000/02/20268
25389   [돌삐] 중학생 검거 뒷얘기 dolpi96 2000/02/20199
25388   [돌삐] 천재라... dolpi96 2000/02/20401
25387   [돌삐] 칼사사 정모 간략 후기(?) dolpi96 2000/02/20369
25386   [엘프] 정모 후기 쓸라구 보니깐.. elf337 2000/02/20197
25385   [해밀나미] 서기 2000. 2. 19 나미강 2000/02/19203
25384   rintrah 2000/02/19194
25383   [이티] '반칙왕'보다. pingu96 2000/02/19229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