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공들였던 무엇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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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206 Vote: 16 )

공들였던 무엇이 잘못되거나 사라져 버려야 할때

또 그것이 타의에 의해서든 자의에 의해서든

정말 가슴이 아픈 것 같다.

이번에 내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공든탑을 무너뜨려야 할 것 같다.

아...가슴이 메어온다.

뭐 그리 심각하지 않을 수 있을 일이지만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0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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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