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얌..이젠 이런 생활 지쳤다.... 작성자 roaring ( 1996-07-11 18:55:00 Hit: 205 Vote: 9 ) 후우..놀고 먹고..백수생활..편하긴 한데.. 내가 바란 방학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방학시작때 생각한 것과 현재의 나를 보면..음.. 지금부터라도...정신을 차려야겠다... 본문 내용은 10,4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0 2563 [재성]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직너를 1996/07/11210 2562 (아처) 사전 번개 예고 achor 1996/07/11210 2561 (아처) 아처는 아직두... achor 1996/07/11215 2560 [인식] 얌..이젠 이런 생활 지쳤다.... roaring 1996/07/11205 2559 (아처) 어랏! 동은이네~ achor 1996/07/11204 2558 [재성] 무아의 말머리가 바꼈다. 오직너를 1996/07/11161 2557 **책임지지 못할 남녀의 깊은 관계는...** 맑은햇빛 1996/07/11204 2556 [필승]낼부터 하는 아르비 이오십 1996/07/11190 2555 [필승]나두 나중에 나사방한번 가봐야지... 이오십 1996/07/11200 2554 (아처) 아처는 잠시 밥 먹으러... achor 1996/07/11160 2553 (아처) 현식의 글은... achor 1996/07/11189 2552 [울프~!] 변하는거.. wolfdog 1996/07/11206 2551 [울프~!] 괜시리 기억나는 이야그.. wolfdog 1996/07/11160 2550 [울프~!] 어제이야기. wolfdog 1996/07/11203 2549 (^-^) 고맙다 아처~~ aram3 1996/07/11180 2548 [eve] 오늘 번개..... 아기사과 1996/07/11209 2547 (아처/답변] 유니텔 01410으로 접속하기 achor 1996/07/11187 2546 (^-^) 유니텔 이야기 접속 번호 아는 사람... aram3 1996/07/11210 2545 (아처) 사진 취소 achor 1996/07/11206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