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 어~ 희진. 작성자 pingu96 ( 2000-09-08 14:33:00 Hit: 218 Vote: 11 ) 수강 신청 철회 실패했다고.. 흠.. 진짜 그 수업 듣기 싫겠다. --; 그래도, 4.0을 훨씬 넘어서는 학점의 소유자니까.. 잘 할 수 있겠지. ^^* 그래.. 마지막 학기 열심히 마무리 지어야 할텐데.. 정말 복학 첫학기 때랑은 마음가짐이나 모든 게 너무나 틀려진 것 같아. 난 맨날 지각한다. 오늘은 지각에서 벗어나 볼려고.. 시간 맞춰 나왔는데.. 지하철이 고장나는 바람에.. 무려 30분이나 지각해 버렸어. --; 추석 때 넌 시골 안내려가? 너가 술을 많이 마실꺼라는 그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 킥킥.. 난 오늘 신촌에서 모임이 있어서 아마도 술을 마실 듯. --; 희진, 술마시고 싶은 거얌? ^^ ... 텔넷은 정말 힘들어. 본문 내용은 8,9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78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78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6503 [롼 ★] 개강후엔... elf3 2000/09/09198 26502 [주연] Re: 서태지.... kokids 2000/09/09196 26501 [사탕] 절망적인 이성에 대하여 파랑사탕 2000/09/09205 26500 [마린] 서태지.... sosage 2000/09/08198 26499 [이티] 어~ 희진. pingu96 2000/09/08218 26498 [필승] 성훈 이오십 2000/09/08220 26497 [사탕] 핑구~ 파랑사탕 2000/09/08272 26496 [돌삐] 이럼 남자 채인다 dolpi96 2000/09/08220 26495 (아처) 가여운 종교인들을 위하여... achor 2000/09/06201 26494 [지니] 누군가 살면서 억울한 일 당해본 적 있냐고 mooa진 2000/09/05199 26493 [돌삐] 헛소리 dolpi96 2000/09/05203 26492 [주연] 책상 앞에서 (2). kokids 2000/09/04194 26491 [주연] 책상 앞에서. kokids 2000/09/04205 26490 [주니] 연애론 다섯번째. dazzle07 2000/09/04195 26489 [주연] 침대 위에서. kokids 2000/09/03404 26488 [돌삐] 연애관련 책 사다 dolpi96 2000/09/03199 26487 [롼 ★] 수강신청 elf3 2000/09/02201 26486 [돌삐] 화장실 문이 안 열려요 dolpi96 2000/09/02203 26485 [마린] 벌써 나우누리 6년째다... sosage 2000/09/02206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