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고 싶은말.. 작성자 lhyoki ( 1996-07-14 22:27:00 Hit: 200 Vote: 16 ) 난 내문제로 친그들 까지 우울하고 기분나쁘게 하고싶진않다. 절대로 친구들한테 항상 기뿜을 주고 싶다..밝고 쾌활한 아이로 그동안 화가나는 일도 많았지만.. 감추려고 노력했었다. 얼마나 감추어졌는지는 몰라도. 그래서 아랬글 안쓸려고 했었는데. 그냥 한번 써봤다. 그냥 한번보고 지나가는 글이 낮으면 지금 msg off 데..괜히 애들하고 애기하면 심각해질꺼 같아서... 즐겁고 밝게 살아야지. 그런것이 남겨진 사람들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8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8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2677 [인식] 밥 잘하는 사람? (칼라엠티가는사람중) roaring 1996/07/15216 2676 [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아기사과 1996/07/15116 2675 (아처) msg r의 헛점 achor 1996/07/15148 2674 [?정미니] 나는 쓰레기야. 쥬미 1996/07/15160 2673 동해안으로 여행 zizy 1996/07/15155 2672 강아지 샀당 zizy 1996/07/14203 2671 [?정미니] 마지막 한 마디? 쥬미 1996/07/14205 2670 TO 선영 아르바이트 왜?? kiss83 1996/07/14175 2669 [?정미니] 좀머...... 쥬미 1996/07/14205 2668 [?정미니] 'Nothing Else Matters' 정말? 쥬미 1996/07/14185 2667 [?정미니] 4398읽고......맞아! 쥬미 1996/07/14208 2666 부탁하고 싶은말.. lhyoki 1996/07/14200 2665 피곤한 몸으로.. lhyoki 1996/07/14273 2664 (^-^) 부천에서 번개가 있었는데...잉~~ aram3 1996/07/14265 2663 (^-^) 춘천 aram3 1996/07/14259 2662 [명환이]신기하군!!! 다맛푸름 1996/07/14281 2661 흠냐.. 이것도 자랑거린가?? ^^ kamics 1996/07/14619 2660 [eve]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기사과 1996/07/14280 2659 지치고 힘들어도... 아기사과 1996/07/1420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