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이렇게 살면 뭐가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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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16 Vote: 3 )

그냥..하루하루 정신 없이 살다보니...
오늘은 교회일을 열심히 했다..그래도 쫌 뿌듯하다..
내일부턴 또 약속들이 줄을 잇는다..이런 식으로 사는게 잘하는건지..
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려구 노력하지만..뭔가 빈 듯한 느낌이다..

너무나 속상하다..또 술을 왕창 먹구 나에게 전화를 했다..너무 가슴이 아프다..
몸두 안좋은데..내 자신이 미워진다..난 이제 술 될 수 있으면 안마시려구 하는데..
걘 왜그럴까...내 맘을 모르나..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왜 조아하는 사람에겐 조아한다 말하지 못하구..
시러하는 사람에겐 시러한다 말하지 못할까..연락하구 싶지 않아서 며칠 연락을 안한 애가 있다
누군지 모르지만 비게판에 내가 그 애랑 있는걸 봤다구 썼던...암튼 이제 걔 만나기 싫은데..
아니..첨부터 난 한사람만 바라보구 있었는데..왜 난 이렇게 흐지부지 한걸까..
낮에 걔가 전화해서 나보구 자기한테 삐졌냐구 했을때..난 또 아니라구 했다..
자긴 낼부터 여행간다며 갔다와서 연락한단다..이긍..싫은데..

이긍..비게판에나 쓸 말을 여기에 쓴는걸 보니 나두 이제 칼사사에 많이 정이 들었나보다..

참!!!!낼 성훈이 보러간다구? 어쩌나.,..나 낼 1시반에 주일학교 우리반 애들 만나서
밥사주기루 했는데..영등포느 가까우니까 잠깐 들릴까?
음...
그래야겠다...애들보다 먼저 잠깐 갔다오든지 해야지..헤헤..매상두 올려주구...
헤헤...

다시 힘내구 즐겁게 살아야지..술 마셨다는 그 애가 몸이 많이 안상했으면 좋겠다..
낼 방학 한다던데..

즐겁게 살구 싶다..억지루 짓는 웃음이 아니라 진실된 웃음을 웃으며..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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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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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