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씨발 존나 지랄거리네'라고 욕을 내b고
거의 도망가듯 하는 그 아이에게
잡는 것 조차도 귀찮아서
그냥 발을 날려서 한대 차버렸다.
칼사사 애들은 내가 폭력쓴다고 하면 당연하다고 웃을지 모르지만
난 의외로 장난칠때 외에는 주먹등을 써본적이 없다.
나와 11년 지기 친구도 내가 주먹써서 싸우는거 본적이 없으니...
내가 간이 작아서 일지 모르지만...
계속 갈구던 그 여자를 정말 더 흠씬 패주려다가
주위 사람들이 말려서 자리로 들어가다.
(처음 시작은 모 공연에서 내 자리에 뻔뻔하게 앉아 있는 주제에
비키라고 하니 누가 이자리 주인이야 하면서 야리던 그 아이에게
'왜 남에 자리에 앉아있구 그래요! 빨리 나와요!'라고 내가 소리친것.
공연장에서 못견디는 것이 내 자리에 엉뚱한 사람이 앉아서 머라 하는것과
힘으로 무조건 앞으로 밀고 오는것.)
정말 싸워야 할까?
그리고 몇일 후 A와 나와의 싸움에 괜한 A와 친한 동생
B가 무지 대단하다며 한마디 써논 '씨발'
쿡.....
대꾸하며 싸울가 하다가
그래..... 너 맘대로 짓걸여라 하며 손 놔버렸다.
그리고 몇년 전이 생각 났다.
고 3때.... 남자친구.....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서 짜증내고 있자 그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