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 당신들. 작성자 ooni ( 2002-01-01 11:16:00 Hit: 390 Vote: 51 ) 2002 년이 뒈었다, 친구들. 어제, 침대에 뒹굴고있는데, 발신자번호표시 라는 기능 덕분에 전화기에 번갈아 찍혀대는 당신들의 이름을 보면서, 송년회에 나가지 않는것에 대해 댈 핑계가 없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 12월 30일 까지만 해도 너무나 함께하고싶헛던 자리인데, 12월 31일 당일이뒈니 갑자기 너무나 귀찮아진것에대한 이유를 애써 설명하지 않는다, 설명하지 못한다. - satagooni 본문 내용은 8,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3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3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118 [외부인] 아처야..~ kisses77 1996/10/23197 9117 [외부인] 오늘 잘하면.. 볼수 있겠군.. kisses77 1996/10/25199 9116 [외부인] 크크. 정모때 볼수 있겠군.. kisses77 1996/10/21179 9115 [용가리] 오늘도 해는뜨는구나.. 나일론 1999/02/16185 9114 [우기]접속이 뜸해진다.. jongwook 1996/10/20156 9113 [우니] ooni 2002/01/19403 9112 [우니] ooni 2002/01/28368 9111 [우니] Re : [아라]다미오..ㅠ_ㅠ ooni 2002/07/271028 9110 [우니] Re : 준결승전 응원 번개 ooni 2002/06/251014 9109 [우니] 그래, 그래야 착하지. ooni 2002/01/31397 9108 [우니] 당신들. ooni 2002/01/01390 9107 [우니] 정모 후기 ooni 2002/07/21871 9106 [우니] 허무에 대한 조언 ooni 2002/05/28647 9105 [우니] 후기 ooni 2002/02/24407 9104 [우라짱]간망이야~~ 유라큐라 1998/09/19180 9103 [우울한 독백]나의 꿈... indigo96 1997/09/25151 9102 [우정/경미] 나의 옛친구.. pkm337 1997/06/01204 9101 [울푸..] 바보자식.. wolfdog 1996/07/22201 9100 [울푸] . wolfdog 1996/07/24151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