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k] 훔쳐보기 작성자 pingu96 ( 2002-01-17 18:50:00 Hit: 378 Vote: 42 ) 문숙의 아이디로 몰래 들어와. 구석구석 훔쳐보다가 한마디 날려본다.. 가끔은 내가 칼사사가 아닌가 해.. 정모가 있다는 문숙이의 말을 들으면.. 나도 시간을 비워둬야하나.. 아주 잠깐 고민을 하지.. 이런 뭉뚱그려진 우정이 부럽나봐 -_-;; 다행이 나에게도 이런 사람들이 있지.. ^^ 왠지 이런 인연은.. 그리 굵지는 않지만 끝도 없이 길것 같아.. 그래도.. 정말 친한 친구라 하여도, 안부전화를 하고, 약속을 하고, 만남을 갖는게 하는게 쉽지 않은 요즘에.. 이런게 어디야~ 당신들의 우정이 변치 않길 바래 ^^ 본문 내용은 8,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3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3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4 27852 [돌삐] 병원간다 dolpi96 2002/01/17325 27851 [돌삐] 7살 연상 dolpi96 2002/01/17332 27850 [필승] 노팬티로 4일 버티기....... soomin77 2002/01/17349 27849 [필승] 커피향 soomin77 2002/01/17332 27848 [venik] 훔쳐보기 pingu96 2002/01/17378 27847 [영재] 학교다....휴우.... elf3 2002/01/16469 27846 이의 제기! 파랑사탕 2002/01/15448 27845 [두목] 1월 정모 안내... 오만객기 2002/01/15360 27844 [두목] 휴식이라 하기엔 너무나 긴 공백... 오만객기 2002/01/15382 27843 (아처) Adieu 2001, Start 2002 achor 2002/01/14443 27842 (아처) 24번째 생일을 보내고... achor 2002/01/14438 27841 [ iz ] 헐..눈 쌓이라고? --; 아이즈77 2002/01/14496 27840 [필승] 벌써 봄이 온듯허이....... soomin77 2002/01/14432 27839 [돌삐] 01이 군대간다 dolpi96 2002/01/13338 27838 [돌삐] 스토커 dolpi96 2002/01/13376 27837 신림으로 오세요(번개?) 아이즈77 2002/01/11417 27836 [돌삐] 씁쓸한 얘기 dolpi96 2002/01/10339 27835 [필승] 철마다 걸리는 감기....주깐네 아이즈77 2002/01/07503 27834 [영재] 오랜만이다... elf3 2002/01/05440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