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나두 담배를 끈었다..
근데 밤에 잘때 나두 모르게 한까치 피고 말았다..ㅡㅡ^
여하튼 오늘 이틀짼데 잘되어가는 분위기당..^^;
저번 정모때 만나는 사람들마나 한마디씩 살 예기를 해서
운동을 하기루 했다..쩝..
난 내가 그렇게 살이 많이 찐지 몰랐는데
보는 사람마다 그러니까..(배가 나오긴 나왔는데..ㅡㅡ^)
아..그리구..나 원래 말없는 사람 아닌데 본의아니게 그때
별루 말도 않하구 있었네.. 여~~ 그때 본사람들에게 미안
하고 담 부터는 잘 지내보자..
그럼..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