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우편물 작성자 achor ( 1996-07-18 12:27:00 Hit: 153 Vote: 2 )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데, 우편함에 너무도 빡빡할 정도로 많은 우편물들이 끼어 있는 것이었다. 모조리 들고 집으로 들어와서 찬찬히 내것들을 찾았다. 내게 온 것들도 상당히 많았다. 고지서가 4개, 정기 간행물이 2개, 왠 고딩 편지가 1개... 나우 고지서는 황당하게 지난 달 요금을 내라고 써있었다. 이런... 열악 나우! 그리고 올 해 바꾸고 취소안 한 삐~고지서가 3개가 와 있었다. 012는 더 좋아진다구 하는데... 가장 황당한 건 고딩편지... 요즘 이상하게 자꾸 고딩한테서 펜팔하자고 편지가 온다. 이런이런... 우편물이 집에 온다는 것... 역시 기분 좋은 일이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좋다~ 아~ 이런 날은 여행가고 싶은데... 앗~ 경원한테서 삐~가... 잠시~ <연합통신> 07/18 11:25 성훈21일아르비쫑~날나이트번개때리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2810 (아처) to 진호 4585 achor 1996/07/18160 2809 지금 까지..... aram3 1996/07/18159 2808 (아처) 무리 achor 1996/07/18148 2807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1 2806 (아처) 게임 필요한 사사인 achor 1996/07/18200 2805 (아처) 비디오 achor 1996/07/18208 2804 (아처) 짬뽕 achor 1996/07/18159 2803 (아처) 꺼이꺼이 achor 1996/07/18149 2802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3 2801 [비회원]질문 하나~~!!!!! ahsbdbm 1996/07/18212 2800 [울푸~!] 미안하다. wolfdog 1996/07/18200 2799 (아처) 청바지의 우롱 achor 1996/07/18148 2798 [재성] 수영이 가입 추카~ 오직너를 1996/07/18200 2797 [미친실세twelve] .... asdf2 1996/07/18155 2796 (아처) 하루의 시작 achor 1996/07/18207 2795 [미친성훈] 아름다운 아침에.... lhyoki 1996/07/18196 2794 [eve] 새벽 2시에 만나면무얼 할까요.. 아기사과 1996/07/18150 2793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3 2792 [실세twelve] .... asdf2 1996/07/18218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