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제3회 정모 후기 작성자 achor ( 1996-07-21 12:40:00 Hit: 182 Vote: 1 ) 4시 리바이스 앞! 무지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렸다. 칼라번개와 칼사사 정모가 동시에 열렸기에... 꺼이꺼이... 다들 짬뽕을 버리구, 술을 마시러 갔다. 색마 호겸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현주를 기다렸다, 짬뽕을 먹으러 갔다. 여전히 아처는 짬뽕 곱배기~ 가볍게 먹구 캠브리지로 갔다. 칼라 번개는 여전히 4층이었구, 칼사사 정모는 3층이었다.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6시가 조금 넘자 아이들이 몰려 왔다. 쥬미의 주도는 역시 독특대단했다. 소주를 맥주잔으로 무조건 완샷! 아처가 맛이 갔으나 역쉬 끄떡없었다. 그리고 성대로 가서 얘기를 나누었다. 조금 힘들었던 정모였다. 할 얘기도 안 되었고, 구지 칼사사에 얽매이려 하는 것 같지도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1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1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0 2924 [나뭐사죠]허리케인박~ 전호장 1996/07/22197 2923 (아처) 내일 시험 achor 1996/07/22185 2922 [필승]수욜날 벙개... 이오십 1996/07/22182 2921 [필승]to 성훈 이오십 1996/07/22178 2920 [공지] 사사인명단 - 7월21일 현재 achor 1996/07/22207 2919 [공지] 강등자명단 - 7월21일 현재 achor 1996/07/22179 2918 [미친성훈] 자꾸만 씹는구나.. lhyoki 1996/07/22217 2917 [나뭐사죠]낼 벙개라~ 오호~ 전호장 1996/07/22185 2916 [미친성훈] 중하............... lhyoki 1996/07/22212 2915 [미친성훈] 비가 내리고 친구는 오지않고.. lhyoki 1996/07/22149 2914 [미친성훈] PANTERA lhyoki 1996/07/21156 2913 [소모임지기] 가입할래. royental 1996/07/21154 2912 [룡] 가입 양식~! 신상명세서 jouraey 1996/07/21178 2911 애들아 zizy 1996/07/21205 2910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3 2909 [룡] 나 이제 가입 되는거쥐? jouraey 1996/07/21188 2908 [비회원/두리]to 4725.. 하이... kmsglv 1996/07/21153 2907 은둔. kokids 1996/07/21218 2906 (아처) 제3회 정모 후기 achor 1996/07/21182 1325 1326 1327 1328 1329 1330 1331 1332 1333 13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