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제3회 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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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82 Vote: 1 )

4시 리바이스 앞!
무지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렸다.
칼라번개와 칼사사 정모가 동시에 열렸기에...
꺼이꺼이... 다들 짬뽕을 버리구, 술을 마시러 갔다.
색마 호겸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현주를 기다렸다, 짬뽕을
먹으러 갔다. 여전히 아처는 짬뽕 곱배기~

가볍게 먹구 캠브리지로 갔다.
칼라 번개는 여전히 4층이었구, 칼사사 정모는 3층이었다.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6시가 조금 넘자 아이들이 몰려 왔다.

쥬미의 주도는 역시 독특대단했다.
소주를 맥주잔으로 무조건 완샷!
아처가 맛이 갔으나 역쉬 끄떡없었다.

그리고 성대로 가서 얘기를 나누었다.

조금 힘들었던 정모였다.
할 얘기도 안 되었고, 구지 칼사사에 얽매이려 하는 것 같지도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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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