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후기라 봤자..별다른 애긴 할건 없고....
오늘난 나의 인생의 목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낮다.
오늘 중요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었는데.........
정말로 대단한분? 을 만나서 많은 얘길하였고.....
나름대로 정말로 존경한다.
그의 실력에..
음....내애기만 하는거 같군.
그러면 본격적인 번개 후기......
언제나 처럼 12시쯤 눈을 비비면서 일어난 나는
일어나자마자 컴을 키고 사실어제 자면서 컴의 전원을 끄지 않고
그냥 잤다..^^;
그런데 갑자기 경원이가 아처랑 만나기로 했다고 해서
경원을 만나고 사악아처는 오늘도 늦게 나와서 목소릴 높였다.
흐흐
구래서 가는길에 서점도 들려서 경원의 책을사고
알고보니 그건 우리학교 물리책이였다!!!!
흐흐 난 이제 졸업할수 있겠다!!
푸하하 경원 열심히 공부해랏!
난 메탈리카의 신보를 이제서야 사게 되었다
그렇게 듣고 싶었는데
지금 듣고 있는데 어떤진 다듣고 나서 애기하고
구래서 켐부리지 예약하러 갔었는데
바부아처는 50명을 잡았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걸다채웠다는것이닷
흐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엠티갔다온 힘남아도는 애들의 공이컸다.
난 나의 사부님과 여러가지 얘기를 하느라고 딴애들은
신경쓰지 못했으...미안~~
그리고 나서 음..언제나 그랬듯이.술마시고 성대를가서
얘기하다가.......
아초랑도 많은 얘기를 나눴다.
아초! 날후회하게 만들지마랏!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건
봄이네 집이 우리집과 걸어서1분거리였다는 사실!
엌....이런걸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낼은 수영장이나 ...흐흐
음.......좋군....메탈리카....역시 이름값을 하는군..
할얘긴 많은데 ...
그만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