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웅을 만나 잠시 쉬는동안 혹시나 삐~가 왔을까 하고 삐~를 들
으려 했는데 글쎄 전화카드를 안 가지고 왔다는 것을 뒤늦게 깨
달았다. 아무도 안 가져나왔기에 그냥 전화기 옆에 있던 한 아리
따운 여인에게서 전화카드를 빌려 들어봤더니 무려 8개나 와있었
다. (참고로 아처의 삐는 정준, 중하와 같은 '튜티'다.) 그 중에
미선이가 친 삐~도 있었는데 자기가 입은 옷을 가르쳐주는데...
헉! 이럴 수가~ 그 전화카드를 빌려준 그 사람이었던 것이다.
스피드스케이트를 빌렸던 성훈, 종화, 아처는 발목의 통증으로
고생을 하였고 뿌빠는 놀라운 실력으로 수민을 제자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