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작성자 achor ( 1996-08-03 18:30:00 Hit: 159 Vote: 10 ) 니들 기억날 지 모르겠는데... 그 때 소개링에서 만났던 아처 최고의 퀸카말이야~ 그 사악한 주선자한테 소식을 들었거든. 쿠쿠... 그 주선자가 그 이후로 계속 만나자고 전화를 걸고, 삐~를 치고... 별 짓을 다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안 만나 주더라구 하더라... 우와우와~ 괜히 기분 좋은 거 있쥐... (쿠쿠.. 사악한 아/추/워/) 근데 얘가 하는 말이 "얘 삐번 갈쳐줄까?" 이러는데 낼름 받아 먹을 수 있겠냐~ 치이~ 구래서 그냥 됐다구 하구 넘어갔는데... 생각해 보니깐 쫌 아쉬운 거 있쥐... 그냥 인연이 아니라구 생각하구 다 잊어버려야쥐... 흑흑~ 에잇! 공부나 해랏! 바부 아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8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8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29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40277 3609 (아처) 갈솨솨마을요약예고 achor 1996/08/041674 3608 [가르시아]윤종신 불후의 명작 동의!!! saden 1996/08/041602 3607 [eve/릴소] 갈솨솨마을 037-A 아기사과 1996/08/031533 3606 [eve] 오늘두 정신없구 바쁜 하루.. 아기사과 1996/08/032053 3605 (아처) 춤강좌-힙합 achor 1996/08/031585 3604 ++ The Ocean : 불멸에 관하여 aram3 1996/08/031544 3603 ++ Next 'Being' 역시 좋쥐... aram3 1996/08/031893 3602 (아처) 아처선호음반001 achor 1996/08/031623 3601 (아처) 주거랏! 주니!!! achor 1996/08/031592 3600 (아처) 과거 achor 1996/08/031514 3599 윤종신 불후의 명작. kokids 1996/08/031617 3598 [깜오] 오랜만.. kamics 1996/08/032055 3597 갈솨솨에 대하여 zizy 1996/08/031568 3596 (아처) 그녀에 관해 다른 언급 achor 1996/08/0315910 3595 ++ 병 aram3 1996/08/031569 3594 (아처) 갈솨솨마을을 읽구~ achor 1996/08/0315610 3593 ++ 5609 5611에 대해~ aram3 1996/08/031598 3592 [필승]얘드라 나.. 이오십 1996/08/032066 3591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6-A achor 1996/08/031675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