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건 기막힌 거다
작년에 우리반에도 3수하는 언니들이 있었는데ㄷ지금 생각해 보니 대단하다
여자의ㅏ재수는 남자의3수보다 모험이라는 말이 ?있다
하물며 여자의삼수란 ,,,
한마디로 내 인생의핸디캡이 될수고 있는치면적인것이라는거 나는 누구보다
잘안다
무러설 수도 없는것 왜냐면 그 아쉬움과 자존심 상한것이또한 언제까지 따라다닐지
모른 다는것때문에
사실 나도 학교에 적응하고 잘다니려고 지난 1학기간 무던히 애를 써ㅅ다
그러나 남은 심정은 차라리 학교를 다니지 말았을걸하는 생각뿐이고 ,,,
처음부터 그냥 공부를 시작했더러면 하는 아쉬움이남는다
그리구 내년에 학교를 간다해도 나느 우리학년 즉 97학번과 잘 어울리지 못할것같다
아이구 ,,나팔자야 ,,,
내가 얼마나 기막힌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구 나날이 새록새록 열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