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아처!

작성자  
   lhyoki ( Hit: 148 Vote: 7 )

심심하다......너가 없으니.....
항상우리둘은 언제라도 만났다....
남들 시험기간이라고 없을때도.....
남들 낮에 놀러다닐때도....
남들 밤이라고 잘때도.....
그러나 나혼자 이러고 있으니..매우 썰렁하고 뭔가
허전함을 느낀다...
흐흐 그래도 다시 통신중독될 생각은 하지마라.
공부나 열심히 해랏!!
나라도 혼자서 여길 지키고 있겠다.
음..나도 이젠 그만 자봐야겠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4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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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