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100일 작성자 achor ( 1996-08-06 08:31:00 Hit: 152 Vote: 6 ) 8월 5일은 수능전100일이었다. 흐억~ 전통의 100일 주를 친구들과 뽀개지게 마셨는데... 밤 새도록 마신 후 지금 집에와서 토를 해가면서도 통신에 들어와서 글을 쓰구 있는 중이다. 에구~ 간만에 먹어보는 쇠주였다. 윤경이두 어제 부천이었나본데... 아처두 어제 그 윤경이가 안 좋다는 부천역 앞에서 (그날 부천의 '맘모스'란 나이트에서 쫌 홍보를 하느라 구랬쥐..) 친구들 만나가지구 왠 주점에 들어가서 김삿갓을 계속 완샷으로 끝내는데... 헉헉~ 맛이 가더구만~ 술마시구 광란의 나이트, 당구장을 거쳐 결국 당구장에서 뻗구 말았다. 속이 더부룩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깐 막 미치겠는 것이다. 흐억흐억... 먹은 거라곤 물류밖에 없어서리 토를 해두 물밖에 안나오구... 흑흑.. 가슴만 아프군~ 아무래두 오늘 번개에선 술을 별루 못 마실 듯~ 구래두 역시 친구들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 칼사사 만세~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1 3703 (아처) to 윤경 achor 1996/08/06158 3702 (아처) 99일 achor 1996/08/06154 3701 (아처) 100일 achor 1996/08/06152 3700 수능 접수일,,, zizy 1996/08/06179 3699 [부두목] 이거원.... lhyoki 1996/08/06151 3698 [부두목] 아처! lhyoki 1996/08/06148 3697 [부두목] 도사모를 다녀와서.. lhyoki 1996/08/06200 3696 [부두목] 지금 성훈인..... lhyoki 1996/08/06156 3695 [부두목] 경원....... lhyoki 1996/08/06213 3694 [후니] 낼...아니 오늘 번갠.. kkh20119 1996/08/06149 3693 [공지] 엠티참석자 lhyoki 1996/08/06179 3692 to.여주 하바내라 1996/08/06208 3691 [횡수임] 하바내라 1996/08/05202 3690 [eve] 재수라........ 아기사과 1996/08/05203 3689 [비회원/원희] 오늘 100일을 맞은 이들에게 xtaewon 1996/08/05163 3688 오랫만에 즐거웠던 하루. ^^ 하바내라 1996/08/05205 3687 [나뭐사죠/릴소] 갈솨솨마을 038-A 전호장 1996/08/05185 3686 [부두목] 정준.. lhyoki 1996/08/05201 3685 [나뭐사죠]비밀공개..성후니의 특강에 힘입어.. 전호장 1996/08/05178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