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작성자 kokids ( 1996-05-24 12:39:00 Hit: 198 Vote: 32 ) 17인치 모니터에 32메가 램에 펜티엄133이라.. 전에 쓰던 486이 우리 누나 방으로 옮겨간 후, 속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긴 하지만, 게시판 글을 읽기 위해 윈도우상에서 잠깐 기다리던 지난 486의 느낌이 좋았는데.. 잠깐동안이나마 짧은 2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어떤 글일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사로 잡혀 있었던 것을 알까. 물흐르듯 나오는 이 글들 속에서 내가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모두다 잡을 수 있다면..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359 (아처) [급구] 미팅 지원 achor 1996/05/24212 358 (아처) 헌혈번개 achor 1996/05/24205 357 (아처) 낼 또 미팅이닷! achor 1996/05/24200 356 (아처) 컴통모 모꼬지 후기 achor 1996/05/24204 355 (아처) 교활 & 나이트 achor 1996/05/24187 354 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kokids 1996/05/24198 353 [필승]휴우~~ 이오십 1996/05/23198 352 [?정미니] 900번이군 드디어...... 쥬미 1996/05/23199 351 [비회원][손님] 그적끄적.. 후레쉬 1996/05/23282 350 [heum] 끄적끄적.. 케라모스 1996/05/23195 349 방송제 티켓사기 정말 어렵당. 테미스 1996/05/23203 348 교활가자~ 테미스 1996/05/23199 347 우리 나이트나 락까페가자~ 테미스 1996/05/23229 346 두밀리 분교학교에 간다더라.. 테미스 1996/05/23198 345 우리 축제때 말야.. 테미스 1996/05/23209 344 헌혈번개면 나 못가네? 테미스 1996/05/23322 343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5/23203 342 (아처) 결심 881 achor 1996/05/23210 341 (아처) 미팅 & 소개팅 achor 1996/05/23200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