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번개에서 느낀 것 작성자 achor ( 1996-08-11 00:40:00 Hit: 157 Vote: 5 ) 그의 솔직한 답변은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솔직했다. 하지만 난 그렇지 못했다. 나도 그처럼 내 감정에 솔직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에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치 절벽에 대한 공포를 이겨냈듯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22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2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6 3969 엠티 답사 후기..그 장엄한 서사시. kokids 1996/08/11207 3968 (아처) 수색 achor 1996/08/11161 3967 (아처) 번개에서 느낀 것 achor 1996/08/11157 3966 [Neko] 생일번개후기.... armanie 1996/08/11157 3965 (아처) TO 다미 전쟁방식 achor 1996/08/11154 3964 (아처) 선전포고문 achor 1996/08/11150 3963 (아처) to 다마 achor 1996/08/11156 3962 우히히... 번개 후기당... 노느니 1996/08/11149 3961 [타락] 오늘 번개 후기이...맞나?^^; godhead 1996/08/10206 3960 엠티 답사대 후기!! kokids 1996/08/10188 3959 6096은 실ㅅ zizy 1996/08/10153 3958 바지 샀다 zizy 1996/08/10178 3957 오늘 벙개 (후기 아님) zizy 1996/08/10205 3956 [비회원/CRAZY다미]아처에게 저주를 다미짱 1996/08/10152 3955 (아처) 6090에 관하여~ achor 1996/08/10202 3954 [부두목] 비게에 우리 칼사사가 뜨는군 그려.. lhyoki 1996/08/10156 3953 [부두목] 빈대덜이라.... lhyoki 1996/08/10210 3952 (아처) 6081에 관하여~ achor 1996/08/10196 3951 (아처) 빈대덜~ achor 1996/08/10149 1270 1271 1272 1273 1274 1275 1276 1277 1278 12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