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안녕? 작성자 wolfdog ( 1996-08-20 20:43:00 Hit: 155 Vote: 2 ) 안녕 하신지..? 푸푸...오랜만이다..여기 들어온지도.. 한동안..바보같은 글만 올렸었는데.. 결국 끝이 좋질 못해서...이곳 저곳 가입한거 다 탈퇴하고.. 여기는 그래도 가끔 들려..여전히 글은 못읽지만.. 아직도 난 칼사사인가...푸푸.. 아처가 구랬는데...한번 칼사사는 영원한 칼사사라구.. 푸우.. 힘든..경험 한번 하고나니..좀..큰건가..? 후후.. 이제 짝사랑은 다신 안할란다. 에이...바보가테 그거.. 다들 잘 있지? 나를 아는 사람들..모르는 사람들.. 머 한번밖에 본적없으니.기억못하는게 당연하겠지만.. 푸푸.. 구래..잘 있고..가끔 보러올께.. 안녕... p.s 개강을 한 아이도 있겠고 안한아이...곧 하게될 아이.. 모두들 학교생활 잼있게 해라. 특히 어떤분들은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학기이니 헤이해 지지말고 열시미..~! 울푸~! 본문 내용은 10,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9080 [울프~!] 사랑 이야기.. wolfdog 1996/06/25162 9079 [울프~!] 사랑 이야기..II wolfdog 1996/06/25158 9078 [울프~!] 아침에 일어나니까.. wolfdog 1996/06/26157 9077 [울프~!] 악몽.. wolfdog 1996/07/01148 9076 [울프~!] 안녕? wolfdog 1996/08/20155 9075 [울프~!] 어느 수퍼맨의 이야기.. wolfdog 1996/06/16152 9074 [울프~!] 어제 채팅방에서 말이야.. wolfdog 1996/06/19154 9073 [울프~!] 어제이야기. wolfdog 1996/07/11203 9072 [울프~!] 엉 낼 시험인데.. wolfdog 1996/05/14277 9071 [울프~!] 엉..정모가.. wolfdog 1996/05/08669 9070 [울프~!] 오늘 말이쥐.. wolfdog 1996/07/04159 9069 [울프~!] 오늘 버스에서.. wolfdog 1996/06/04182 9068 [울프~!] 오늘 학교서 말이쥐. wolfdog 1996/05/17263 9067 [울프~!] 오늘.. wolfdog 1996/05/09603 9066 [울프~!] 오늘은 내가 나갔었다. wolfdog 1996/07/09199 9065 [울프~!] 오랜만이지? wolfdog 1996/05/27198 9064 [울프~!] 오호...나 내일 시험본다~! wolfdog 1996/05/19207 9063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0 9062 [울프~!] 으음..미안한데.. wolfdog 1996/05/20197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