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친다는 것 작성자 achor ( 1996-08-23 12:27:00 Hit: 159 Vote: 4 ) 나리새의 미치겠다는 선언은 나의 가슴에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미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마 인간 최고의 열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난 오늘도 학교에 못 가고 말았다. 또한 재수 준비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간 정말 최대의 비극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나 역시 열정을 갖고 싶다. 무엇이든지 도전해 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9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9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8 4653 [ ] 회원제명 lhyoki 1996/08/23197 4652 (아처) 회원관리에 관해 achor 1996/08/23158 4651 (아처) 아처선호음반004 achor 1996/08/23155 4650 (아처) 아버지 achor 1996/08/23181 4649 [비회원/CRAZY다미]미안~ 다미짱 1996/08/23204 4648 (아처) 미친다는 것 achor 1996/08/23159 4647 [나뭐사죠]성희~ 가입축하해요~ 전호장 1996/08/23201 4646 [ ] 새 진형 lhyoki 1996/08/23156 4645 쳇... 성검 1996/08/23187 4644 아아...교양선택... 성검 1996/08/23155 4643 과거글을 돌아보며..(6) Re. kokids 1996/08/23160 4642 과거글을 돌아보며..(5) Re. kokids 1996/08/23148 4641 과거글을 돌아보며..(4) Re. kokids 1996/08/23159 4640 과거글을 돌아보며..(3) Re. kokids 1996/08/23149 4639 과거글을 돌아보며..(2) Re. kokids 1996/08/23154 4638 과거글을 돌아보며..(1) Re. kokids 1996/08/23206 4637 [깜오] 한마디.. kamics 1996/08/23160 4636 --------가입하구 싶네요------- joe77 1996/08/23183 4635 쳇.. 2분만에 7천고지 점령? kokids 1996/08/23160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