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학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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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5 Vote: 3 )

11일 째다.
오늘 역시 낮의 방황으로 피로함이 무척이나 심했다.

가는 길에 오락실에 들려 상당한 성과를 거둔 후
한 10분 쯤 남는 시간에 잠시 수면을 취했다.

정말 오랫만에 해본 숙면이었다.
고딩 시절엔 매번 이렇게 깊은 잠을 잤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너무도 깊은 잠을 잤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역시 간만에 수업시간에 졸지 않을 수 있었다.
비록 이미 너무도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무슨 얘기인지는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졸지 않았다는 것은
내게 큰 의미가 되었다.

내일이 개강이라고 한다.
내일 간다면 한달에 12일 출석한 결과가 되겠군. 흠~

ps. 나날이 늘어가는 내 오락 실력에
나조차 당황하고 있다.
오늘은 3연승을 비롯하여 많은 승리를 하였다.
비록 많은 패배를 하긴 했지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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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