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교회란...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01 22:23:00 Hit: 157 Vote: 5 ) 내가 신앙심이 없었다면...난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또 몸살 걸린거 같다.... 머리가 띵하구,,,정신이 없다... 오늘 하루!!!! 9시까지만 가면되는 주일학교 였는데... 전도사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일찍 깨우셨다...뭐 할께 있다나.. 가서 게시판 꾸미구... 9시부터 애들 떠드는거 조용히 시키다가... 말씀듣구...공과 공부 시키구..청소하구... 장년부예배 드리구...청년부예배 갔다가 청년부 활동 열심히 안한다구 잔소리 듣구.. 흑흑...난 한다구 했는데... 찬양예배 드리구...주일학교 애들 전화심방 하구... 이젠 찬양예배 선교단까지 하란 말을 들었다.. 그거 하면 금요일날 오후 8시에 모여서 연습하구 철야예배때 계속 앞에서서 언니 오빠들 몇몇하구 찬양인도하구...토요일두 모여서 연습하구.. 일요일은 찬양예배 한시간반을 계속 인도하구... 끝나구 저녁예배 할때까지 연습하구..저녁예배 드리구 집에 와야한다.. 교회란 곳...그래두 힘들어두 그곳에 있을 땐 너무나 행복하다.. 근데..나오면 온몸이 쑤시구..에구구.. 나 지금 열두 무지 많이 난다... 교회 끝나구 과외 갔다가 너무 어지러워서 한시간만 하구 왔다.. 다음에 한다구 하구...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칼사사 글두 못읽겠다.. 담에 들어와서 읽어야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을 할 때 복을 받는다.. 근데 맘은 즐거운데 몸이 너무 힘들다.. 흑흑...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4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4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147 [eve] 내 삶의 초점을 찾아야해.. 아기사과 1996/09/01207 5146 [eve] 교회란... 아기사과 1996/09/01157 5145 오늘 번개... pupa 1996/09/01156 5144 얏호. 개강이닷 성검 1996/09/01203 5143 두목!!!! 추카추카 7777을 먹었구나!! oooops 1996/09/01200 5142 칼사사와 짬뽕은 무슨 인연일까? oooops 1996/09/01200 5141 오늘이 고입 백일이래~~ oooops 1996/09/01188 5140 [깜오] 헐.. 내가..^^ kamics 1996/09/01156 5139 [부두목] 그냥 그런얘기.. lhyoki 1996/09/01158 5138 (아처2) 얘들아 안녕~~~!(서럽게) 미미르 1996/09/01162 5137 쿠당. 성적땜시.. 성검 1996/09/01202 5136 =잡담= 4위 그리고... aram3 1996/09/01161 5135 오옷. 미팅!?? 성검 1996/09/01155 5134 =L= 이성간의 사랑, 이성간의 우정... aram3 1996/09/01157 5133 하핫. 디제이덕!?? 성검 1996/09/01279 5132 [영계] 흘...미팅... sosage 1996/09/01155 5131 [영계] 우음 20위라~~~ sosage 1996/09/01156 5130 [부두목] 이거..이러면..정말. lhyoki 1996/09/01152 5129 [X] 하핫 게시판 통계 xtaewon 1996/09/01208 1208 1209 1210 1211 1212 1213 1214 1215 1216 121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