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애들아!!!
오늘 첫 게시판은 내가 장식하는 것 같구낭
그러니깐 시간적으로 오늘 말구.. 아침에 일어나서의 오늘 말이쥐..
(맞나?)
구래서 기부니 좋다~~
근데 막상 할 말이 없네...
흑.. 저기 밑에 내 글 보면 알겠지만...
오늘 아침에도 자고 일어난
날 반겨주는 우리 러비가 없어서리.....
기분이 울적&서운&슬픔... 묘하다...
흑..... 지금쯤 울 러비 모하구 있을까나..?
새 주인한테 ?마니마니 받아야 할 텐디...
오늘 수업은 11시시지롱~~
그래서 아침부터 이렇게 할 일 없이~~ 히~~~
애들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수업시간 땡땡이 치지 말구 졸지두 말구~~!! 알았쥐??
우리 칼사사 애들은 다 범생들이라 믿는다!!
(나 갑자기 왜 이렇게 잔소리를 하지? ^^)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