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성검이의 번개후기 작성자 성검 ( 1996-05-28 00:16:00 Hit: 187 Vote: 21 ) 넘넘 재밌었다고 해야 되겠지?? 새로운 얼굴들 보게 되어서 기쁘고... 이대 축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이대에 나 초청해줄 친구하나 없는 나는 이대 다니는 여자친구 있는 나의 친구를 통해 축제팅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칼사사 번개에 나갔다. 그러나 나가길 잘 했다는 생각만이....... 단, 나중에 노래방 가자고 했더니 호응이 없더구만... 흑흑... ps: 윤상의 새 앨범을 샀는데 ps2: 오늘 내가 좀 피식거리고 말도 잘 안해서 미안하다 얘들아... ps3: 앞으로 남은 미적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노력만이 있을 뿐이다ㄲ.... 진형이는 얼마나 공부했을지 모르겠군... ps4: 시삽과 영호의 등장은 칼사사에 기쁨이었다. ps5: 넘 이뿐(아부성인가?) 모선영양의 등장도 개인적으론 기쁨이었다. 모모군은 별로라고 했는데...(내 눈이 낮나? 하긴, 공대생이니...) ps6: 오늘 안(못인가)나온 뿌빠와 진호, 동은이, 정경이 등등은 후회할 만한 번개였다....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492 [JASON] 삐번호부 개정판!!!!!!! asdf2 1996/05/28262 491 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다맛푸름 1996/05/28210 490 또 내가 쓴다...^^ 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2 489 [명환이 신상명세]훌훌.... 다맛푸름 1996/05/28198 488 [명환이의 가입 인사...]안녕하세요.. 다맛푸름 1996/05/28197 487 [소드] 성검이의 번개후기 성검 1996/05/28187 486 [비회원] 으아아... 번개 못갔당... mkn77 1996/05/27204 485 [울프~!] 오랜만이지? wolfdog 1996/05/27198 484 [주의!!] 밑에꺼.. 조합형(F2)으로 읽어라.. 케라모스 1996/05/27278 483 흠.. 맛간 나우.....바로 이거... 케라모스 1996/05/27352 482 [잡담] 토요일 시간 있는사람~ vz633020 1996/05/27272 481 [횡수] 넘 바쁜건 싫어~ vz633020 1996/05/27263 480 [흐히.] 이거 한번 해봐라 잼있다.. 케라모스 1996/05/27319 479 [끄끄.. ] 후기는 내가 1등!!! 케라모스 1996/05/27294 478 흠냐..동보 쪽질 보냈는데... pupa 1996/05/27696 477 [비회원] 아 나도 번개가고 싶다...... 마오시 1996/05/27280 476 [비회원] [to 아처] .. 후레쉬 1996/05/27380 475 [시삽] ...불쌍하다니~~~~~ kiss83 1996/05/27254 474 (아처) 쥬미가 올린 글을 읽구~ achor 1996/05/27199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