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5-28 01:59:00 Hit: 210 Vote: 19 ) 처음 칼라세대 가입하고... 칼사사란 소모임 이야길 들었을 때에... 도대체 어떤 소모임 이였기에... 글을 저렇게 마니 쓰나...? 또 대화방에서 아처와 호겸이의... 칼사사 자화자찬(?)을 들었을 때에.. 과연 사실일까...? 그런데 어제 번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 이유를.... 우선 많은 글의 이유는... 칼사사 회원 모두라고는 못하게지만...(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회원들 서로 칼사사를 사랑해서가 아니였나...(나 혼자의 생각임네...) 특히 칼사사의 실세들의 넘치는 사랑이 특히나.... 또한 칼사사들의 자화자찬(?)...이 사실임을... 어제 번개를 통해서 조금(아직 다는 모르겠음..)...은 느끼게 되었다... 뭔 말을 횡설수설 했지만... 결론은... 칼사사는 위대하며... 내가 칼사사 회원이란게 자랑스러울 뿐이다..(이건 진짜다~~~~~~) 내가 칼사사 회원이된게 자랑스러울 뿐이다..(이건 진짜다~~~~~~) 그리고 칼사사 두목인 아처... 누가 뽑았는 지는 몰라도... 넘 잘 뽑은 것 같다...판서 호겸이두....^^ 횡설수설한 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무진장~~~~~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해볼테니..아무쪼록..자~알 부탁 드립니다... 칼사사 화이팅! 칼사사의 앞 길..뿐만 아니라.. 뒷길에도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훌훌이....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8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207 칼사사 짱은 잔인하기도 하지. gog01 1996/08/24264 206 칼사사 창설 12주년 [3] achor 2008/04/253589 205 칼사사 창설 14주년 [6] achor 2010/04/253335 204 칼사사 창설 15주년 achor 2011/04/251992 203 칼사사 창설 16주년 [1] achor 2012/04/251803 202 칼사사 창설 18주년 achor 2014/04/251551 201 칼사사 창설 19주년 [2] achor 2015/04/301473 200 칼사사 창설 20주년 achor 2016/04/271628 199 칼사사 창설 20주년 기념회 [3] achor 2016/04/301424 198 칼사사 창설 22주년 [3] achor 2018/04/26960 197 칼사사 창설 27주년 [12] achor 2023/04/25763 196 칼사사는 잘 굴러가는군 ...... 맑은햇빛 1996/06/09205 195 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다맛푸름 1996/05/28210 194 칼사사에 올리는 마지막 글 후오우 1996/12/09326 193 칼사사여러분께.... lhyoki 1996/07/01207 192 칼사사와 IMF 코리아 이다지도 1997/12/28243 191 칼사사와 짬뽕은 무슨 인연일까? oooops 1996/09/01200 190 컴퓨터 샀다. [7] 놀뻔한두목 2004/04/191593 189 컴퓨터를 고쳤습니다. 파랑사탕 2001/10/1033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