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심난한글... 작성자 전호장 ( 1996-09-12 08:59:00 Hit: 201 Vote: 3 ) 초등학교 다니는 꼬마가 집에 돌아와 아빠에게 물었따. 꼬마 : 아빠, 정치가 뭐야? 아빠 : 음... 정치란 우리집에 비유해서 말하자면 아빤, 자본가란다.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다주니까. 그리고, 엄마는 정부지. 그돈으로 가족을 보살피니까. 가정부 누나는 노동자야. 돈을 받고 일을 하잖니? 한참을 생각하던 꼬마 왈 꼬마 : 그럼 난 뭐야? 아빠 : 넌 국민이지. 자본가와 정부가 널 보살피잖니. 꼬마 : 그럼 동생은? 아빠 : 니 동생은 제일 어리니까 우리의 '미래'란다. 꼬마 : 네 잘알겠어요. 그날 밤 동생과 함께 잠들었던 꼬마는 한밤중에 똥을 싸고 울고 있는 동생때무네 잠이 깨었다. 엄마를 깨우기 위해 안방으로 달려갔지만 아무리두드려도 응답이 없었다. 가정부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그방으로 가서 문을 여니 아빠랑 가정부가 함께 있었다. 다음날 아침.. 꼬마 : 아빠, 난 정치가 뭔지 확실히 알았어요. 아빠 : (놀라면서)그래 어떻게 알았니? 꼬마 : 응, 정치란 '국민'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대답도 안하는 '정부','노동자'를 희롱하는 '자본가', 그리고 똥위에 뒹굴고 있는 우리의 '미래'인가봐... [나뭐사죠]수미니*^^* 본문 내용은 10,3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5603 [부두목] 필요할때의 친구가... lhyoki 1996/09/12158 5602 신검을 했는디... 성검 1996/09/12203 5601 [비회원/째즈] 수민이글... jazz1023 1996/09/12212 5600 li 3rdwave pupa 1996/09/12212 5599 [crazy다미]한동안 바쁘게 살아야지...1 jhguan 1996/09/12157 5598 [나뭐사죠]심난한글... 전호장 1996/09/12201 5597 (아처) to 경원 achor 1996/09/12207 5596 악!악!악! 올게 왔다... T_T oooops 1996/09/12153 5595 내 대화명이다~~ 앞으로 그렇게 불러 ^^; oooops 1996/09/12160 5594 [라키시스]아처 보거라.. 로딘 1996/09/12202 5593 왜 이런지 ??? 힘들군... 노느니 1996/09/12155 5592 [부두목] 경원 lhyoki 1996/09/12188 5591 울 학교는 더 사악하다..... tlight 1996/09/12183 5590 가입하고 싶당~~ pearl77 1996/09/12184 5589 [비회원/어린왕자] 아처야..... seoulfog 1996/09/12182 5588 [비회원] 아처의 근황 이다지도 1996/09/12205 5587 자립을 위한 가출이라.... tlight 1996/09/12206 5586 =잡담= 이런... aram3 1996/09/12189 5585 사악한 학교!!! 주거랏!!!!!!!! oooops 1996/09/12149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