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아이를 만났지.. 작성자 oooops ( 1996-09-22 20:05:00 Hit: 146 Vote: 1 ) 어제 말이지 1시쯤 청량리에서 써클 사람들이랑 수다를 떨고 있는데.. 늦게 오는 사람들 막 씹으면서.... 근데.. 뒤에서 갑자기..내 이름이 불리워 지는 거야.. "야.. 박언진!! 너도 엠티 가냐??" "어..? 아!! 아무개!!이야..정말 오랜간만.." 쿠쿠.. 고등학교3학년때 같은 반인 아인데...좀 웃기는군.. 고등학교때 한 번도 말을 안 나눈 아닌데..그렇게 반갑게 아는 척을 하다니.. 암튼 나도 덩달아 ....쿠쿠..정말 우습군.. 근데.. 남자아이들도 대학가면 마니 변하는 줄 오늘 , 아니 어제 첨 알았음.. 고등학교 때는 그냥 별루였는데.. 제법 멋있더군.. 킹카로 떴다는 소식은 익히 들었었는데..쿠쿠.. 근데.. 그 꽤심한 자슥이 인사하고 첨 한다는 소리가 "야, 박언진, 나 소개팅좀 시켜줘라" (요것 봐라..)" 그래, 시켜줄께, 언제 시켜줄까? 당장 내일 모레?" "아니.. 지금은 안 돼.. " (무슨 소리야..?) "왜? 쿠쿠, 여자친구 있구나?" "무슨 여자친구..?? 아니야.. 난 일편단심 민들레란다" (짝사랑이라는 소린가..?) "그래.." 후후.. 암튼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니.. 역시 세상은 좁군..반갑긴 하구만 ^^; 본문 내용은 10,3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5983 뜻밖의 아이를 만났지.. oooops 1996/09/22146 5982 엠티를 갔다와서..^^; oooops 1996/09/22171 5981 =잡담= 다들 정모 갔나아.. aram3 1996/09/22152 5980 [필승]후니 생일이구낭? 이오십 1996/09/22204 5979 =바부= 아처 바부병.. aram3 1996/09/22155 5978 =축하= 나두 광훈 생일 축하... aram3 1996/09/22212 5977 [공지] 10월 주제 achor 1996/09/22158 5976 [공지] 사사인삐록 - 9월22일 현재 achor 1996/09/22198 5975 [공지] 사사인명단 - 9월22일 현재 achor 1996/09/22204 5974 [공지] 강등자명단 - 9월22일 현재 achor 1996/09/22155 5973 [공지] 제명자명단 - 9월22일 현재 achor 1996/09/22207 5972 [나뭐사죠]광훈아생일축하해~ 전호장 1996/09/22186 5971 (아처/achor Co.] 관련글 8 achor 1996/09/22202 5970 (아처) 제5회 정모 후기 achor 1996/09/22153 5969 (아처) 무제 5 achor 1996/09/22147 5968 (아처) to 광훈 achor 1996/09/22202 5967 (아처) to 진호 achor 1996/09/22203 5966 (아처2) 나도 광훈 생일 축 미미르 1996/09/22208 5965 [부두목] 광훈 생일 lhyoki 1996/09/22150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11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