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잉.. 이 게시판 정말 ?했었는데.. 작성자 oooops ( 1996-09-27 02:53:00 Hit: 157 Vote: 3 ) 이 달 말일까지 열씨미 쓰고쓰고 또 써야지... 잉잉잉.... 언년이는 정말 이 게시판을 사랑해쪄... 물론 칼사사를 사랑했기 때문이지..... 잉잉... 내가 맘 편하게 얼리곤 했던... 서루 편지도 주고받고 하던.. 게시판..... 잉잉.... 정말 좋아했는데.... 게시판에 글이 뜸해지는 아이들은... 소식이 궁금하구..... 그러다가 글 올라오면 넘 반갑구.. 그랬었는데..... 일명 도배라구 부르던 글들(난 사실 이 도배라는 단어가.. 참 싫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것 같애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행이구.. 만약 비판의 의미가 들어있는, 즉 뜻도 없이 마구 써댄다는 의미의 도배라면... 언년이는 절대 그 단어를 쓰지 않을 꺼야...) 하나도 빠짐없이.. 읽곤 했는데... 접속할때마다 오늘은 어떤 새로운 글들이 올라와 있을까...? 하구 설레였는데... 정말 여러 군데 글을 올려봤지만....이 게시판만큼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없었던 것 같애...... 나에게 조그마한 행복을 항상 느끼게 해 주던.. 칼사사게시판...... 말일이 다가올수록..... 인제....... 서서히... 자신이 없어져... 이 게시판 없이... (게시판은 내가 사랑하는 칼사사아이들을 의미하니까..) 잘 견딜 수 있을지....... 애들아... 난 말이지.... 너희들이 정말..정말로.... 좋아.... ^^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17 6135 [Neko] 오랫만에... neko21 1996/09/27204 6134 목이 넘 아프당.. 잉... oooops 1996/09/27156 6133 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 oooops 1996/09/27151 6132 =언년= 야!!!!!!!!!!!! aram3 1996/09/27160 6131 =짤림= 이상하다... aram3 1996/09/27167 6130 잉잉.. 이 게시판 정말 ?했었는데.. oooops 1996/09/27157 6129 수미니 모╋!!! oooops 1996/09/27157 6128 to 수영 oooops 1996/09/27156 6127 (아처/??] ?? 버림 achor 1996/09/27161 6126 (아처/??] to 주니, 언년, 선웅 achor 1996/09/27162 6125 (아처/??] profile achor 1996/09/27201 6124 통신 중독증 체크. 너두 예왼 아니다 성검 1996/09/27215 6123 (아처/??] 문제? achor 1996/09/27184 6122 할말이 없을때는. 성검 1996/09/27247 6121 한가위 특집 영화. 성검 1996/09/27275 6120 (아처2)나도 그렇다 미미르 1996/09/27213 6119 할말없다. kokids 1996/09/27149 6118 =1467= 467....... aram3 1996/09/27156 6117 [필승]오늘 폭죽놀이 하는데 이오십 1996/09/27152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