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돌아왔음 작성자 pupa ( 1996-10-13 21:26:00 Hit: 184 Vote: 1 ) 오늘 오후에 서울 올라왔지. 피곤해 죽겠다... 그런데 레포트를 써야하기때문에 아무래도 밤을 새야할거같음 말도 안돼....꺼이꺼이 음음..참. 그리고 경원아 너 음성 무슨 소린지 못알아듣겠더구먼. 제발 크게 좀 말해주길 부탁. 내가 있는 곳에 공중전화가 없어서 (전화를 쓰려면 선생님께 부탁하고 선생님 전화를 써야함.) 군내 나와서야 확인을 했는데 무슨 소린지 통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음. 어쨌건 이번주는 밀린 레포트에 치여서 살거 같음. 음..이주 끝나면 또 중간 고사를 봐야할터인데 나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본문 내용은 10,3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9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9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8 378 정말 우울하군. 이런~~~~~~~~~ 맑은햇빛 1996/05/11620 377 정말,,추카행,,, 쑈킹 1997/07/20211 376 정말아처만 보아라..... lhyoki 1996/07/16210 375 정모 갈때 내 모습.... hywu5820 1996/08/22197 374 정모 날짜. 파랑사탕 2001/11/11390 373 정모 마지막주? ㅇ.ㅇ? 토욜? ara777 2002/04/26846 372 정모 으아아아~~~~~~~~ aram3 1996/07/19156 371 정모 있던날.... 딴생각 1999/01/25220 370 정모 참석자 전체 사진 jhchoo 2002/11/251199 369 정모 후기 sosage 1996/10/19203 368 정모이후의 이야기를 읽고... 딴생각 1999/07/12203 367 정모후기 lovingjh 1997/06/26178 366 정모후기. 파랑사탕 2001/11/19338 365 정모후기..[죽어가는 나...] 슈퍼1004 1996/10/19199 364 정민 humor란 진출하다 성검 1996/09/16200 363 정민 돌아왔음 pupa 1996/10/13184 362 정민이가 글쎄 공부를 시작했대요 성검 1996/08/17158 361 정민이는 잠시.. pupa 1996/08/04156 360 정신빠진 놈아! 난나야96 1998/06/10211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제목작성자본문